[문화유적답사기] 종묘와 덕수궁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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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답사기] 종묘와 덕수궁 답사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종묘와 덕수궁을 다녀와서…

나는 답사 장소로 종묘와 덕수궁을 택했다. 하루에 종묘와 덕수궁을 모두 둘러보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덕수궁은 휴관일이었다. 잘 확인하지 못한 잘못을 탓하며 하루는 종묘를 그리고 그 다음날은 덕수궁을 둘러 보았다.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탓에 여유롭게 답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답사를 가기로 한 날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 좋게 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종묘
종묘를 접한 첫 느낌은 ‘엄숙함’이었다. 명당이 갖는 힘인지, 조선의 역대 왕들의 신위가 내뿜는 힘인지 종묘는 도심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도심을 떠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종묘의 정문은 단층으로 장식도 배제되고 2가지의 색깔로 칠해져 그야말로 단순했다. 특이한 점은 정문에 살이 있었다는 건데, 이는 혼 살로 신성함을 의미한다고 한다. 여기에도 안타까운 점이 있었는데, 종묘의 정문에 들어가는 계단이 콘크리트로 덮여져 버렸다는 것이다. 일제가 도로를 포장하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윗부분만 조금 드러나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그 모습에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정문을 들어섰다.
정문 안으로 들어서자, 유네스코 기념비가 있었다. 종묘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게 문화 및 자연 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 에 의거하여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다. 기념비를 바라보고 있자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