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간송미술관 ‘김홍도전’을 보고
한국인이라면 초, 중, 고 교과서나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 번 접해봤을 친숙한 화가기 때문이다.
이 유명한 그림을 실제로 본이들이 대한민국 국민 중에 몇이나 있을까? 나 또한 이를 계기로 이제야 보게 됐으니 말이다.
직접 보고 느끼며 작가와의 생각과 의도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보고, 작가와의 간접적인 대화와 호흡으로 배우고 느끼는 식이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방법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획일화 된 그림과 설명들로 똑같은 생각만 주입시키는 식이였다. 타국보다 문화재나 예술품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교수님께서 언급하셨던 간송 미술관의 열악함은 실제로도 심각했다. 우선 교통편을 알 수가 없었다. 초행길인 탓도 있었지만 작은 안내 표시도 없었고 택시 기사 아저씨들도 거의 다 모른다고 하셨다. 국보나 보물 사진 아래에 ‘간송 미술관 소장’ 이런 글을 흔히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다행히 사전에 인터넷 자료 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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