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 자료
갈등양상
는 몇개의 에피소드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그 갈등의 끝에 결국 자기운명과 맞닥뜨리게 되며, 종국엔 자기의 눈을 찌르는 절정을 지나 극의 막이 내리게 된다. 몇가지 에피소드들은알려는자와 숨기려는자, 정치적 경쟁자, 자기운명과의 갈등 이렇게 세개로 요약될 수 있다.
알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첫째로 눈먼 예언자인 테이러시아스와 오이디푸스의 갈등으로 시작된다. 테베왕국은 지난 몇년간전염병과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탄원을 하고 있었는데 테베의 왕인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처남인 크레온을 시켜 신탁을 알아오게 하고, 크레온은 예언자 테이러시아스를 데려온다. 오이디푸스는 흉년의 원흉을 찾아 나라의 안정을 되찾으려고 테이러시아스에게 그 범인을 알려달라하지만 눈먼 예언자 테이러시아스는 그 사실을 숨기려 한다. 오히려 오이디푸스가 자신을 범죄자로 몰며, 저주와 욕설을 퍼붓자 나라를 위기에 빠트린 장본인이 오이디푸스이며 아버지를죽이고 어머니의 침실을 더럽힌 자가 바로 오이디푸스라고 단언한다. 오이디푸스는 그런 망발을 하는 테이레시아스를 쫓아내면서 그를 왕궁으로 데려온 크레온을 의심한다.
정치적 경쟁자 간의 갈등
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이 자신의 왕좌를 노려 테이레시아스를 앞세워 음모를 꾸민것이라 의심한다. 크레온이 논리 정연하고 이성적으로 자기 변론을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한마디도 들으려하지 않는다. 결국 원로들과 왕비인 이오카스테의 중재로 갈등은 해소를 빚지만, 이오카스테는 표면적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과 동시에 오이디푸스의 내적갈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자기운명과의 갈등
운명을 거스르려 발버퉁 치는 두인물이 나온다. 그것은 오이디푸스왕과 이오카스테 이다. 오이디푸스왕은 코린토스왕자 시절 자신의 비참한 운명에 대한 신탁에 지레 겁을 먹고, 그것을 피하려 고국을 떠났다.하지만 떠나는 길에 그의 친아버지를 죽이고, 그길로 자신의 친어머니와 결혼하게 된다.결혼과 살인을 하지말아야 할 자기규칙을 어기고 말았다. 이 모든것을 모르고 지내던 오이디푸스는 결국 자신의 출생에 관한 진실을 알게되고, 최후의 선택으로 자신의 눈을 찌르기에 이른다. 라이오스왕의 신탁을 듣고도 그의 아들을 낳은 이오카스테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그아들을 목자에게 시켜 버리게 한다. 하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아들이 오이디푸스라는 사실을 깨닫고 처음에는 라이오스왕의 신탁을 부정했지만 점점 진실이 투명해지자 자살을 택한다. 그녀의 앞에 도사린 운명이란 비극적 강제성앞에서 죽음을 택한것이다.
주동인물의 행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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