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론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

 1  초등도덕교육론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1
 2  초등도덕교육론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2
 3  초등도덕교육론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초등도덕교육론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좋은 이야기를 통한 도덕수업 만들기
이야기를 통해 나눔 배우기
Ⅰ나눔의 가치
세상이 어려워지고 살기 빡빡해지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사람들은 자신들만을 생각한다.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눠 줄 것은 없고, 내 것 챙기기에 바쁜 세상이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남을 위해 사는 삶은 바보 같은 삶이고 날 위해 내 것만을 챙기며 살라고 말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줄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이 이렇다고 해서 모두가 다 내 것만을 돌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그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나 삭막하고 인정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과연 남을 위해 나눠주는 삶은 바보 같은 삶일까.
나눔이라는 가치는 사랑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예수가 말한,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먼저 대접하라.", 공자가 말한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베풀지 마라"는 것이나, "자기가 도달하고자 하면 먼저 남을 도달하게 하라"는 말들이 모두 나눔의 가치와 관련이 있는 말들이 아닐까.
먼저 나누는 정신이 있다면 교만도 시기도 분쟁도 없어질 것이다.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나누는 삶은 더없이 사랑이 넘치는 삶이며 진정한 행복이 가득한 삶이다. 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길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결코 외롭지 않은 길일 것이다.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그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많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어려움을 당하는 자를 돌아보고 병약한 자를 도우는 개인적인 일에서부터 노약자와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 사업까지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행하고 있는 일들이다.
물론 물질적으로 나누는 것만이 나눔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의 마음 즉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큰 일이 아니더라도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해 내는 것도 나눔의 첫걸음일 것이다.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끝없이 베풀고 나누는 정신을 가질 때 우리가 원하던 진정한 사랑이 가득한 삶이 만들어 질 것이다.
Ⅱ이야기 읽기
-한평생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산 장기려 박사의 실화
그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쉼 없이 봉사한 참의사였습니다. 제대로 된 병원 치료를 받아 보지 못하고 죽어가야 했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는 모든 걸 바쳤습니다. 그는 무료 진료를 해 주고 성심 성의껏 치료를 해 주면서 큰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그의 병원에 한 농부가 입원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 농부는 건강을 회복하고도 퇴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워낙 가난한 형편이라 입원비를 낼 엄두가 나질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생각하다 못한 농부는 장 박사를 찾아가 하소연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