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권문세족의 성립과 그 성격
3. 신진사대부의 대두와 그 성격
4. 맺음말
이익주,「고려 충렬왕대의 정치상황과 정치세력의 성격」,『한국사론』18, 서울대, 1988.
김당택,「충렬왕의 복위과정을 통해 본 천계 출신 관료와 사족 출신 관료의 정치갈등」,『동아연구』17, 1989.
우선 ‘권문세족’이라는 용어는 사료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사료에 의하면 ‘권문’과 ‘세족’이라는 용어는 각각 개별적으로 등장하며 그들의 성격 역시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하나의 세력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세족은 정치․사회 모순의 주체세력뿐만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로서도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려 후기의 개혁은 과거를 통해 등용된 신흥관료집단 뿐만 아니라 일부 세족에서도 참여하여 개혁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신진사대부’에서 ‘사대부’라는 용어는 고려전기부터 널리 쓰이고 있을뿐더러 의미도 문무관료 전체를 뜻하고 있으므로 부적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광철, 위의 책.
‘신진사대부’라는 용어 대신에 ‘신진사류(新進士類)’, ‘신진관료(新進官僚)’, ‘신흥관인(新興官人)’, ‘신흥사족(新興士族)’ 혹은 ‘신흥유신(新興儒臣)’ 등으로 지칭할 것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김광철,『고려후기 세족층연구』, 동아대 출판부, 1991.
,「권문세족의 성립과 그 성격」,『한국사』19, 국사편찬위원회, 1996.
,「개혁정치의 추진과 신진사대부의 성장」,『한국사』19, 국사편찬위원회, 1996.
박용운,『고려사회와 문벌귀족가문』, 경인문화사, 2003.
,『고려시대사연구의 성과와 과제』, 신서원, 1999.
박천식,「조선건국의 정치세력연구」하,『전북사학』9, 1985.
이태진,『한국사회사연구』, 지식산업사, 1986.
,『한국중세사회연구』, 일조각,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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