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육이론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개관, 나의 경험 사례, 초등학교 이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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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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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덕교육이론
1. 아리스토텔레스 이론 개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을 얻는 것이고, 행복을 얻는 길은 이성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조화적으로 발휘함에 있다. 이성적 활동에 따라 생기는 습관을 덕이라 한다.
이성의 작용에는 두 가지 활동이 있다. 하나는 이론적(진리의 인식)이고, 다른 하나는 실천적(욕망의 억제)이다. 이에 대응하는 덕은 지덕과 행덕이다. 지덕은 이성의 적정한 활동에 따른 덕이며, 행덕은 이성이 정욕을 억제하는 곳에서 생기는 덕이다. 정욕은 극단으로 치닫기 쉬운데, 이성이 적정하게 정욕을 지도할 때에 생기는 과불급이 없는 중용의 습관을 행덕이라 한다.
덕은 이 중용이 어느 정도 실현되는가에 따라 생겨난다. 예컨대 용기의 덕은 비겁과 만용과의 중용이고, 관후는 인색과 낭비와의 중용이며, 유정은 무정과 아첨과의 중용, 정의의 덕은 타인에 대한 방자한 무시와 소심한 굴복과의 중용, 온순의 덕은 냉담과 화급과의 중용의 덕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용의 덕은 성취하기가 쉽지 않다. 실로 그것은 강력한 습관을 형성하게 될 만큼 장구한 훈련과 실천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어떤 특수한 경우에 뜻하지 않은 우연이나 일시적 충동으로 중용에 적중한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깊이 세련되고 몸에 젖은 행동의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 항구적으로 믿음성 있게 중용을 발휘할 수가 있다. 실제로 피리를 불어 보아야만 피리를 잘 불 수가 있게 되는 것과 같이, 실제로 용감하게 행동해 봄으로써만이 용감하여질 수가 있다. 시종일관 유덕한 행동을 거듭함으로써 덕의 습관을 얻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윤리학’에서 “한 마리의 제비가 왔다고 봄이 되는 것은 아니며, 하루의 실천으로써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단 하루가 봄을 오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단 하루 한 순간이 인간을 축복하거나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라고 강조한다.
1 ) 행복
그런데 만일 행복이 최고선이라면, 도대체 이 행복이란 정확하게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게 고유한 일과 기능’을 탐구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인간의 참된 행복은 오직 인간에게 있는 고유한 기능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인간의 고유한 기능이 무엇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만의 고유한 기능은 이성 활동이다. 물론 인간에게는 이성 활동 외에 다른 활동도 있다. 그러나 먹고 마시는 영양 섭취의 기능은 동물이나 식물에게도 있으며, 감각과 운동 기능 또한 모든 동물에게 달려있다. 따라서 오직 이성 활동만이 인간의 고유한 기능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행복은 이러한 인간의 고유한 일과 기능인 이성 활동과 그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행복은 이성 활동에 기반 한 관조하는 생활, 즉 정신활동에서 얻어진다.
2 ) 덕(virtue)
여기서 인간의 고유한 기능인 이성이 충분히 발휘된 상태를 덕(virtue)이라고 한다. 덕은 자신의 고유한 기능이 충분히 발휘한 상태를 말하는데, 그 본래의 뜻은 ‘우수하다, 능숙하다, 세련되다’의 의미로 그리스어 ‘arete(아레테)’에서 연유된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의 덕은 사회적 환경에서 자기를 보존할 수 있는, 즉 출세할 수 있는 힘과 기술적 능력 및 처세술의 발휘를 말했다. 이는 당시의 사회생활과 연관을 갖고 있는 개념으로, 분류된 직업에 속하는 인간으로서 가장 본질적 속성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는 상태를 덕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