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집트 왕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 사후 얼마 가지 못해서 애굽의 노예로 그 신분이 전략하여 약 400년 동안 4대에 걸쳐서 애굽의 지배하에 들어간다. 그러나 400여 년 동안에 ‘보행하는 장정만 60만’으로 늘어난 대민족 이스라엘인들은 애굽의 지배를 박차고 민족의 대탈출로 출애굽하게 되는데 그 지도자는 모세였다.
애굽땅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백성들보다 더 많고 강함을 보고 애굽왕이 히브리 산파들에게 명령하기를 이스라엘 여인들이 아이를 낳을 때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살려주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한 산파는 아이를 죽이지 못하고 ‘이스라엘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다’ 라고 변명을 한다. 레위 족속 중 한 여인이 아들을 낳아 그 아이를 석달을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어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올 때 상자를 발견하고 열어보니 아이가 울고있었다. 바로의 딸이 그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 하였으니 모세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졌내었다는 뜻이다. 모세가 장성하여 바로의 왕자로 살아가던 어느 날..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치는 것을 보고 그 애굽사람을 죽였다. 그 다음날 이스라엘 사람들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말리니 이스라엘인들이 자기들도 애굽사람처럼 죽이려 하느냐 할 때 모세가 놀래서 광야로 도망하게 되었다.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했다. 그곳 광야에 미디안 제사장의 딸들이 있는데 양무리에게 물을 먹이려 하는데 다른 목자들이 와서 헤코지하자 모세가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모세는 미디안의 제사장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모세가 양을 치러 호렙산에 갔는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꺼지지 않는 희한한 광경을 목격한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난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탈출시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는 못한다 했으나 하나님의 끈질긴 설득과 하나님의 여러가지 이적으로 드디어 애굽으로 바로를 만나러 떠난다. 그러나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않았다. 모세가 행하는 이적을 그저 마법으로 취급하고 애굽에도 비슷하게 흉내내는 마법사들을 불러 비슷하게 흉내내었다. 그리고 일이 힘들지 않으니 탈출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금보다 더 힘들게 일을 시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한다. 모세는 다시 바로에게 가서 물이 피가되며, 개구리 소동과, 이의 습격, 파리 떼 소동, 병들어 죽는 가축, 전국에 퍼진 독종, 우박, 메뚜기 소동, 온 땅을 흑암으로 덮는 9가지 재앙까지 펼쳤으나 바로는 그때마다 마음이 바뀌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드디어 마지막 재앙인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을 선포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어린 양을 취하여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고 명령한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다닐 때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면 그 문을 넘으시고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할것이라 하셨다.(Passover)
밤중에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니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들의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애굽에서 사망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다.
밤에 바로가 모세를 불러 ‘너희와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떠나라’하며 그 밤에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에서 내보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보낸 후 바로왕은 다시 마음이 악하여져서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게했다. 앞에는 홍해바다가 있고, 뒤에는 애굽 사람들과 병거들이 쫓아오는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하면서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미니 하나님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었다. 애굽사람들과 마병들도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건넌후 모세가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미니 바다가 그 세력을 회복해서 애굽 사람들을 모두 바다에 빠져 죽게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애굽사람들에게 행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그 종 모세를 믿었다..
**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성경에 보면 물에서 건진 아이에게 유모가 필요했을 때 아기를 뒤따라온 모세의 누나가 모세의 엄마를 얼른 유모로 추천해서 엄마가 모세에게 젖을 먹이게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어릴 때부터 친엄마로부터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모세도 이스라엘인 이라는 것을 가르쳤을 것이다. 그리고 모세 혼자 바로왕 앞에서 애굽탈출을 외친 것이 아니라 언변력이 좋은 모세의 형 아론이 같이 이 일을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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