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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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읽고』
1. 서론
이번에 읽은 책은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젊은 시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백록’이다. 이 책을 사고 교회에 들고 갔을 때, 부목사님께서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신학을 시작했다는 의미지. 영적으로 지쳐갈 때 다시 한 번 나를 뜨겁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라고 소개해 주셨다. 이름만 듣고 있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 그의 불후의 명저인 ‘고백록’에 관한 이야기와 나의 생각, 깨달은 점, 그리고 결단하게 된 이야기들을 이곳에 옮겨보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진리를 추구하는 열정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내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2. 줄거리 요약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바로 사람들에게서 잊혀 졌을 때다.’ ‘고백록’의 저자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지금도 강단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그의 글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고전으로 읽혀지고 있는 만큼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엄청난 업적을 남긴 신학자이다. 신학자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아우구스티누스의 생각과 심정, 그리고 훗날의 고백 등을 살펴 볼 수 가 있다.
이 책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분되어 역동적인 구조를 지니게 된다. 제 1권부터 9권까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과거에 대한 기억과 회상으로서 인간의 죄와 그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관용에 대한 내용이다. 제 10권은 두 번째 부분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적 현재 상태를 묘사해 주고 있다. 그가 고백록을 기록할 당시의 주교로서 양심에 대한 문제를 술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 3부는 11권부터 13권까지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으로 비추어 볼 때, 인생의 궁극적 의미에 관해 미래지향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서론을 살펴보면, 아우구스티누스가 살고 있던 시대적인 배경과 상황적 배경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 이 내용들은 ‘고백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면 우리가 다가가기에 매우 어렵고 힘든 존재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제외하고 바울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 정도로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성은 높다. 하지만 나는 그의 청소년기를 보았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삶보다 아니,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들의 삶보다도 그의 삶은 더 방탕하고 세상 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년기에 겪었던 세상적인 쾌락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추구하던 것이 아니었다. 그 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으나, 진리를 선포한다는 마니교에 빠지게 된다. 마니교를 따르며 진리를 찾지만, 그렇지 못하고 계속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의 어머니인 모니카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말려보지만, 그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어느 날 카르타고에 갔는데 파우스투스라는 마니교 주교를 만나게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갖고 있는 의문점들을 해결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연설을 듣고 실망하고 만다. 마니교의 오류를 분명하게 본 아우구스투스는 그들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죄와 구주의 기원에 관한 타락한 견해를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밀라노에 수사학 교수로 부름 받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암브로시우스 감독을 만나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곳에서 암브로시우스 감독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신앙과 이성에 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다. 어느 날 무화과나무 밑에서 진리를 향해 나아가길 원하던 아우구스티누스는 눈물을 쏟으며 주님을 부르짖었다. “주여, 언제까지이나이까? 주여, 언제까지니이까? 영원히 진노하시리이까? 우리를 대적하사 이전의 부정을 기억치 마소서. 언제까지니이까? 내일이니이까? 왜 지금은 아니니이까? 왜 바로 이 시간 나의 불결함을 끝내지 않으시나이까?”아우구스티누스가 마음으로 매우 비통한 뉘우침 가운데 한 소년이나 소녀의 목소리가 이웃집에서 들려왔다. “그것을 집어 읽어라. 그것을 집어 읽어라.” 아우구스티누스가 책을 잡고 펼쳐서 처음에 눈에 띄는 구절을 읽었는데, 로마서 13장 13절이었다.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