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기행문 대전대학교 박물관 을 다녀와서
대전대학교 박물관
대전대학교 부속박물관으로 1984년도에 설립되었다. 총 5,840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실은 자기실, 고서화실, 고문서실, 금속·문서실의 4개로 나뉜다. 이 중 자기실은 다시 1실과 2실로 나뉘며 1실에는 고려상감청자를 비롯한 순청자와 양각청자·음각청자 등의 각종 청자류가 전시되어 있고, 2실에는 청자와 백자의 과도기 형태인 각종 분청사기와 순백자·청화백자·철회백자 등의 각종 백자류가 전시되어 있다.
대전대학교 박물관에 제일 근처에 있어서 이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중앙도서관 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한 것 보다 규모가 조금 작았습니다. 그리고 관리하시는 아저씨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또 안내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박물관이 반원으로 되어있어 입구를 들어가면 출구를 나오기 위해서라도 모든 곳을 둘러 봐야 되며 한 곳 한곳 천천히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전시물과 복사가 따로 되어있어 복도에 있는 전시물과 전시장에 있는 전시물을 보는데 조금 힘겨운 점도 있었습니다.
짧은 목 항아리
그릇받침과 긴 목 항아리
뚜껑있는 굽다리접시
처음 눈에 뛴 것은 토기실 이었습니다. 박물관에 토기가 134점이 소장 되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삼국시대 특히 신라와 가야시대의 토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국시대 때 대표적인 항아리와 접시들이며 이시대의 사람들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세월이 흐름에도 깨끗하게 보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백자청화문룡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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