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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0년만의 휴식 을 읽고
이 책은 이무석 박사가 만난 많은 환자들 중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인 ‘휴’라는 인물을 예로 들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휴는 외적으로 보기에 나이에 비해 성공한 편의 인물이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남들이 쉬는 날에도 항상 바쁘게 일을 하며 회사의 성공에 크게 기여 했는데, 휴는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했다. 휴는 배신감이 물밀듯 차올랐다.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 온 나인데 왜 나에게 사직을 종용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휴는 일적으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대인관계에서는 빵점짜리 인물이었다. 그야말로 일적으로는 유능한,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트러블메이커였다. 그는 항상 삶을 제로섬 게임을 하듯 살아왔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주변 인물들을 모두 이겨야 했다.
이런 휴가 이무석 박사와 만나면서 달라졌다. 이무석 박사는 휴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어린 아이를 휴가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마음속 아이들에 대해 적혀있다.
먼저 성난 아이는 두 방향으로 분노를 터트리는데 안으로 터트리게 되면 우울증이 일어나는 것이고 밖으로 향하면 엉뚱한 데에 분노가 터지기도 한다. 휴의 경우에서와 같이 아버지에 대한 분노라면 만만한 와이프나 아이 혹은 직장의 부하 직원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몸의 분노는 간혹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예로는 설사나 가려움증, 고혈압, 심장마비 등을 들 수 있다. 마음속의 성난 아이는 무의식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아이의 분노는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분노는 내가 작아져 있는 모습에서 기인한다. 그들에게 나는 점점 작고 초라한 존재가 되고 세상은 거인처럼 커져있다.
나 또한 마음에 성난 아이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휴 정도는 아니었지만, 가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작아짐을 느꼈다. 그렇게 조금씩 느낄 때에도 나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비하하며 많이 힘들어 했는데 병적으로 더 심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말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에겐 누구나 장점이 있고 재능이 있다. 남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이미 내가 가진 내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시기하는 아이는 비교의식 때문에 생긴 것으로 자기 존중감이 부족하다. 나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 존재이유가 드러나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나인 것만으로도 존재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남과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세상을 살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나 체계아래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은 아직 나에게 쉽지만은 않은 과제이다. 하지만 나 또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대로를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존적인 아이는 누군가의 보살핌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엄마의 보살핌이 부족해서 느꼈던 두려움이다.
나 자신의 평가기준을 학벌이나, 돈, 외모 등으로 삼아서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준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이보다는 인간으로서 자기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인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1남 2녀의 장녀로 태어나서 아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고, 부모님의 사랑 또한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며 상대적으로 피해 의식을 갖고 있는 첫째 동생이 걱정이 되었다. 동생은 자신이 언니인 나보다 사랑을 덜 받았고 그로 인한 피해의식과 경쟁의식이 있다. 이 책에서 보면 어린시절 부모의 보살핌과 사랑이 인격 형성에 중요한 점으로 계속 부각되고 있는데 혹여나 마음속의 아이가 많이 자라고 있지 않은가 하는 걱정이 된다. 휴나 다른 휴들 같은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관심을 갖고 동생에게 애정을 더 줘야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