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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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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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
작가: 유창복
발행일: 2014년 12월 1일
출판사: 휴머니스트
이 책의 줄거리는 두가지 내용으로 나뉜다. 1부에서 필자가 20여 년 가까이 성미산마을에서 마을살이를 하면서 직접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일종의 마을살이의 원리라고 할 만한 이야기들을 적었다.
2부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정책을 수립하고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실행했던 3년여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다.
1부 내용은 마을살이의 윈리와 마을형성의 동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을살이는 주민들의 생활 그 자체를 이야기한다. 전문가보다 거기 사는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안다. 그래서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대안적인 삶을 살아가고, 스스로 행복과 만족을 느낄 때 정치도 달라지고 제도도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마을형성의 동력은 자유의지와 주민들이 직접 전문가로서 활동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다보면 두 번의 실망이 찾아온다고 한다. 첫 번째는 그토록 위하고자 애쓰는 바로 그 주민들에 대한 실망이다. 두 번째는 자신에 대한 실망이라고 한다.
2부 내용은 시민사회의 미시적 재구성과 마을공공성이라는 내용이다. 박원순 시장은 마을공동체정책에 대해 시민사회가 보인 반응을 요약하면 기대와 우려였다고 한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마을공동체정책은 공공성의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 한다. 시민사회의 대다수 특히 이미 오랫동안 풀뿌리 활동을 해온 사람들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사업을 집행하는데 있어 주민들을 등장하도록 노력을 했다. 초기부터 풀뿌리 단체나 시민단체들이 앞서 등장하기 시작하면 일반주민들은 나서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의 시스템을 도입해서 시민사회 재구성을 도움이 되었다. 그중 공공성의 회복이 있다. 회복을 위해서는 위계적 또는 계약적 거버넌스가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협력적 거버너스 토대 위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주체로 나서야 창의와 활력이 넘쳐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