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을 사랑한 여인 마르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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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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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巨匠을 사랑한 여인 마르가리타
-거장과 마르가리따를 읽고-
저자: 미하일 불가꼬프
목 차
1.들어가며
2. 악마라도 좋으니 이 세상을 뒤집어다오!
3. 코로비예프의 ‘여러분!’
4. 거장을 사랑한 여인 마르가리타
5. 떠날 때가 되었다!
6. 미워할수 없는 악의넋 볼란드 (모스크바의 심판자)
7. 맺는말
1. 들어가며
미하일 불가코프는 러시아 역사의 암울한 시대라는 스탈린 치하에서 많은 억압과, 소비에트 정권 하에서 문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작가였다. 그의 유작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그러한 작가의 시각을 고스란히 담은 대작이라 일컬어 진다. 하지만 너무나도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에 이 작품은 그가 살아생전 빛을 발휘하지 못하였으며, 한번은 불에 태워지기 까지 하는 수모를 겪어야 한 사연 많은 작품이다. 하지만 비록 그가 죽고나서 빛을 발하긴 했지만 이 사연많은 소설 덕분에 그의 다른 작품 역시 아직까지도 많은이들에게 읽히는 것이 아닌가, 그 뿐만 아니라 많은 판타지 성과, 20세기 모스크바에 나타난 볼란드의 일당의 이야기와 2천년 전 죽음을 맞이한 예수와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했지만 결국 권력과 정치적 관계에 있어서(이소설에는 이렇게 묘사 되어있다) 사형을 선고 해야만 했던 본디오 빌라도의 두가지 이야기의 구성까지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다. 그렇다면 미하일 불가프에게 과연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어떠한 작품이였을까
2. 악마라도 좋으니 이 세상을 뒤집어다오! 피터 게더스 서평, 박형규 역.『거장과 마르가리따』.미하일 불가코프. (서울:문예출판사,2004)
내가 읽은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문예출판사에서 출판한 2권으로 된 작품이고, 이 책의 뒷부분에는 ‘악마라도 좋으니 이 세상을 뒤집어다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책의 내용은 자기 스스로를 ‘검은 마술’의 전문가라고 소개하는 교수 볼란드가 보기에도 이상한 자신의 수하들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모습을 들어내면서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들로 시작된다.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베를리오즈와 이반 니콜라예비치 포느이레프(베즈돔느)는 예수에 존재에 대해 강력히 부정한다. 그들의 대화를 듣던 외국인으로 보이는 볼란드가 우연히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는 존재한다 귓뜸해 주지만 그들은 믿지 않는다. 물론 그뿐만이 아니라 볼란드는 편집장이 목이잘려 죽을 것이라 예언을 하고, 그의 예언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편집장과 함께 있었던 이반 니콜라예비치는 충격으로 그를 잡아야겠다는 강한 집념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아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물론 소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시내 한복판에 그의 쇼를 관람했던 사람들은 단체로 기이한 현상, 예를들어 위조지폐라던가 공연중 바꿔입은 옷이 사라져 속옷차람으로 길에서 뛰어다녀야했던 아가씨들, 목이잘린 사회인 물론 다시 붙게 되지만, 말하는 고양이등은 모스크바 전역을 들끓게 하긴 충분했다. 다른 소설과는 이 소설은 특히나 ‘재미가 있다’ 재미가 있다는 말이 다른말이 아니라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소설을 읽게끔 집중하게 해준다는 말이다. 2권으로 나뉘어진 어마어마한 분량의 책을 지루하지 않게 느낄수 있었던 이유 또한 다른 소설에 비해 재미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볼란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어쩔땐 죽기까지 하지만 볼란드와 그의 수행인들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해학적으로 사건을 풀어놓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볼란드의 소동을 통해 혼란스러운 모스브카의 모습을 풍자해놓았음이라, 흔히들 ‘되는 것도 안되고 안되는 것도 되는 나라’ 라고 러시아를 정의하기도 한다. 악마 볼란드는 이러한 1930년대 스탈린 체제의 혼란스러운 모스크바 박형규 역.『거장과 마르가리따2』.미하일 불가코프. (서울:문예출판사,2004) p. 318 참고
를 그보다 더한 환상으로 미하일 불가고프를 대신해 뒤집어 놓은 것이다.
3. 코로비예프의 ‘여러분!’
이 소설을 읽다보면 유독 코로비예프와 베헤못이 소동을 일으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디서? 여러분께 묻습니다! 이 사람은 굶주림과 갈증으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날씨마저 매우 덥습니다! 그래서 이 불쌍한 사람이 마침내 귤에 손을 대고 만 것입니다. 그래봤자 모두 합해서 3코페이카입니다.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마치 봄에 숲속에서 꾀꼬리가 울어대듯이 호각을 불어대어 경찰을 불안하게 하고 그들의 일을 방해하는 겁니까. 그런데 저 사람은 괜찮다는 겁니까?” .미하일 불가코프, 앞의 책. p.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