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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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를 읽고
나는 지난번 독후감 과제였던 를 읽고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에 속편이라고 하는 의 책 표지를 봤을 때 기대가 돼서 설레었다.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지만 대여중이였고, 저번 책도 꽤 괜찮게 봤기 때문에 사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책을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주인공은 기독교를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고 예수는 주인공들의 질문에 다 대답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 또한 그랬다. 이 책은 에서 주인공이었던 닉의 부인인 매티가 남편이 저녁식사를 갔다 온 뒤 갑자기 종교에 빠져서 불판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제이로 둔갑한 예수가 매티 앞에 일일조언자로 하루를 같이 보내는 내용이다. 책이 시작되기 전에 간단하게 의 내용이 나와 있어서 예전 내용을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해보겠다. 주인공인 닉의 부인 매티는 사흘간의 출장을 떠나게 된다. 예전부터 일에 중독된 것 같은 남편을 보면서 불만이 차있던 매티는 최근 저녁식사에서 예수를 만났다며 종교에 중독된 남편을 보면서 이혼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그러다가 비행기를 탔고 그 곳에서 두 사람의 남자를 만난다. 그 중에 제이라는 사람과 비행기에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제이는 종교, 가족 문제에 대한 매티의 고민을 들어주며 조언자가 되어, 그녀의 종교에 대한 불신과 증오, 결혼생활에 대한 속상함과 후회에 공감을 해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독교에 대해 얘기해주며 매티의 마음을 돌린다. 매티는 착륙하기 직전 제이에게 질문을 한다. 앞으로 자신이 닉과 같이 기독교의 길로 나아가야 하냐는. 하지만 제이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하느님이 매워지지 않았던 영혼의 허기를 채우려 하고 있다고, 그 허기를 채우는 것이 두 사람이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닉도 점점 가정스러운 남편이 되어가고 있지 않냐며 위로해준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책 맨 뒤 쪽에 있는 ‘덧붙이는 글’이다. 이 두 개의 글이 나에게 종교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첫 번째 덧붙이는 글에서는 ‘Dont throw the baby out with the bath water (목욕물을 버리다 아이까지 버리지 말라)’라는 서양의 속담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 속담은 비본적인 것들을 비판하다가 본질적인 것도 부인하지 말라는 의미이거나 중요치 않은 일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면 안 된다는 뜻일 거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 속담을 가장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 바로 예수의 경우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예수를 비판하려고만 하고 역사 속에 있는 과거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들은 잘 알고 있으면서, 정작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는다. 세계 문명에 관한 중요한 책들은 전혀 의심하지 않으면서 유독 성경에 대해서는 많은 의혹을 제기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정작 예수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나또한 그렇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나도 예수님을 겉으로만 믿을게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었다.
두 번째 덧붙이는 글에서는 한 아버지가 하나님을 믿기 전까지는 가정이 화목했는데 오히려 종교를 가지고 나서부터 가정에 불화가 일어난 것이 왜일까 생각하다가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고 아내와 가정에게 헌신을 하니 아내도 마음을 돌려 남편을 이해해준 얘기가 나온다. 여기서 이 남자는 이런 말을 한다. 주위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있냐고 물어볼 때 ‘천국이 있다는 것도 믿음이고 없다고 하는 것도 믿음이다‘라고, 천국이 진짜로 있든 없든 손해 보는 것이 없지 않냐고 그렇게 대답한다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다. 기독교는 종교나 철학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들게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럼 예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줬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바로 고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과 주위에 사람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