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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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저번에 읽었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 이어지는 내용이다. 이번에는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닉의 아내, 매티가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다뤘다. 남편 닉은 몇 주 전 예수를 만났다고 말한 뒤로 열성적인 신도가 되어 성경과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 심취한다. 그것이 못마땅한 매티는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일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턱산으로 가게 되었다. 매티의 자리는 두 남자 사이였다. 비행기 안에서 매티와 그녀의 여동생 줄리의 전화통화를 엿들은, 오른쪽에 앉아 있었던 남자가 기독교에 대해 말한다. 가뜩이나 기독교에 갑자기 빠진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사생활에 참견해 오니 매티도 화가 났다. 그녀는 화를 냈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몇 분 후에 그녀는 진정하고 자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왼쪽에 앉은 남자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는 자신을 상담사라고 소개하면서 종교란 늘 모든 것을 망쳐 버린다면서 종교가 정말 싫다고 말한다. 무언가 공감대가 형성된 매티는 이 남자에게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모두 말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들은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달라스에 잠시 머물렀고, 스타벅스에서 또 다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종교가 싫다면서 자신의 관점에서 이해해 주는 것 같았던 그 남자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자 매티는 화가 났다. 아까 그 비행기에서 신경을 건드린 남자보다 더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귀울인다. 그러면서 고등학생 때 사귀었던 남자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한다. 비행기를 탈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을 때, 놀랍게도 남자의 목적지도 그녀의 목적지와 같았고, 전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바로 옆 좌석이라는 것을 알고 매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쨌든 그들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또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 매티는 성폭행을 당하고 큰 상처를 받은 매티의 여동생 줄리에 대한 얘기 등 여러 가지 얘기를 한다. 그는 매티가 자신의 딸 사라에게 애정과 사랑을 쏟는 것을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비유한다. 남자는 닉이 갈수록 좋은 남편이 되어 갈 거라면서 남은 문제는 매티가 멋진 아내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매티 안에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세상 모든 언어를 다 할 줄 안다는 것으로 또 한 번 매티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시험을 해 보겠다고 하자, 그 남자는 매티의 귀에 대고 그녀가 아들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 속삭였다. 잠시 멍한 상태에 있었던 매티는 정신을 차리고 그 남자를 찾았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계속 그 남자와 나누 얘기를 생각하면서 그녀는 그가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조트에 도착해 숙소에 들어간 매티는 전화기 쪽에 있는 상자와 그 상자 위에 ‘매티’라고 적힌 카드를 보았다. 그리고 카드를 읽었다. ‘내 양은 내 목소리를 들으니 나는 그들을 알아보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따르니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라.’
이번에 읽은 책은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보다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특히, 저번 책에 이어서 내용을 전개하니까 더 재밌었다. 닉은 역시 내 예상대로 기독교인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도 기독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진심으로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종교 때문에 왜곡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하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것과 엄마가 딸을 사랑하듯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종교 때문에 갊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또 종교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내용이지 겉으로 보이는 형식이 아니라는 예수의 말에 공감이 갔다. 또 저번에 읽을 책에서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풀리고 기독교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