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당산 대지진 영화 감상문 ★ 당산 대지진 줄거리
1976년의 중국은 모택동 사후 화국봉을 비롯한 4인방이 중국을 좌지우지 할 때이며 등소평이 등장하기 전의 그야말로 잠자는 사자에 불과하던 시절이었다. 우리가 과거 못살고 어려웠던 시절을 스크린으로 통해볼 때 그 시절을 살았던 관객들은 영화의 내용에 쉽게 공감하고 경제적으로 나아진 현재를 비교하며 가난과 어려움을 마치 향수를 느끼듯 음미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 영화 또한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경제력을 과거와 비교함으로써 개혁, 개방 이전의 시대를 포용하듯 지독히도 가난한 과거 중국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이 영화는 2010년 영화로 펑샤오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쉬판, 장국강 등의 배우가 열연한 작품으로 1976년 중국 당산에서 지진(23초)으로 인해 50여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실제상황을, 영화는 지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헤어짐과 만남이라는 주제를 실감나게 다루었다. 1976년은 제 21회 하계올림픽이 캐나다의 몬트리얼에서 개최되었다. 개최 된지 11일째 되던 날 중국 당산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 중국은 모택동 사후, 화국봉을 비롯한 4인방이 중국을 좌지우지 할 때이며 등소평이 등장하기 전의 그야말로 잠자는 사자에 불과하던 시절이었다. 우리가 과거 못살고 어려웠던 시절을 스크린으로 통해볼 때 그 시절을 살았던 관객들은 영화의 내용에 쉽게 공감하고 경제적으로 나아진 현재를 비교하며 가난과 어려움을 마치 향수를 느끼듯 음미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 영화 또한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경제력을 과거와 비교함으로써 개혁, 개방 이전의 시대를 포용하듯 지독히도 가난한 과거 중국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1976년 7월 28일 중국 당산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23초간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한다.
소박하지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던 쌍둥이 ‘팡떵’과 ‘팡다’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대지진이라는 엄청난 자연재앙에 휘말리게 된다. 27만의 목숨을 빼앗아간 대지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쌍둥이를 구하려던 어머니 대신에 지진 속으로 들어간 아버지 또한 죽는다. 이 상황 속에서 쌍둥이 남매는 극적으로 살아났으나, 무너진 잔해 속에 묻히게 된다. 쌍둥이의 생존소식에 구조대와 함께 온 어머니는 둘 중 한명만을 구해야 한다는 운명의 선택 앞에 놓이게 된다. 그녀는 둘 다 구해야 한다며 버텼으나, 결국 아들인 ‘팡다’의 목숨을 선택하고 딸 ‘팡떵’은 잔해 속에 남겨지게 된다. 나중에 죽은 아버지의 옆에 나란히 놓여진 ‘팡떵’을 본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그녀를 안고 오열을 한다. 그 후 아들을 치료하기위해 죽은 부녀를 두고 어머니는 공항으로 떠난다.
어머니와 아들 ‘팡다’가 떠나고 남겨진 자리에는 아버지와 딸 ‘팡떵’이 사망자 보관소에 버려져 있었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딸 ‘팡떵’이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그녀는 스스로 일어나 걸을 수 있었고, 재난에 도움을 주러온 군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게 된다.
재난의 피해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수용하는 곳에서 치료를 받는 팡떵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팡떵을 데려다가 키우기로 결심하고 그녀에게 전쟁의 피해를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가족이 되어주기로 한다.
다시 당산으로 돌아온 어머니와 아들 ‘팡다’는 대지진으로 인해 자신들의 고향과 가족을 잃은 슬픔을 뒤로 한 채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머니는 항상 그녀의 가족들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아들 ‘팡다’는 대지진 때의 부상으로 팔 하나를 잃은 채 살아간다. 혼자가 된 딸 ‘팡떵’은 어머니가 동생과 자신 중에서 동생을 택했다는 충격으로 말을 하지 않고 생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부모님의 노력으로 인해 서서히 그들과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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