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까미유 끌로델
까미유 끌로델은 자신의 영혼까지 불사른 채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비극적 인생을 살다 간 천재 여류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Camille Claudel)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그녀는 로댕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천재 여성 조각가이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입체 디자인 수업 중 작가를 선정, 조사하여 그것을 모티브로 작품을 제작하는 과제를 받게 되어 자료를 수집하는 데 갈증을 느껴 선택한 것이었다.
자료를 모으면서 처음에 책을 읽었는데 읽는 내내 화가났다.
그 감정은 영화를 보면서도 이어졌다.
까미유 끌로델은 20살 때 44세의 로댕을 처음 만난다.
젊고 고집이 센 그녀는 곧 로댕과 사랑에 빠졌고 까미유의 미모와 재능에 매혹된 로댕은
그녀를 ‘지옥의 문’ 제작 조수팀의 일원으로 고용한다.
로댕을 향한 사랑과 조각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까미유는 자신의 주위 환경에 대담하게 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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