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감상문 불도저시장 신기루 를 세우다 김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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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감상문 불도저시장 신기루 를 세우다 김현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큐멘터리 감상문

서울.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서울의 모습이란 화려함 그 자체이다. 사방엔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해 있고 도로에는 자동차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늘 분주하고 밤에도 그것들에게서 나오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밤에도 그 화려함을 뽐내며 영원히 잠들지 않을 것만 같은 모습이다. 그야말로 여느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도시, 그곳은 단연 서울이다.
대학에 들어와 여러 지역에 살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가 서울에 처음 와서 문화적 충격이 매우 컸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나름대로 서울 가까이에 살아온 나도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어느 정도 그들과 같은 느낌을 받곤 했으니까.
이렇듯 환경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다른 도시들보다 한 단계 앞서 있는 지금 서울의 모습이 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김현옥 전 서울시장이 있다.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일에 미친 사람이다. 그의 별명은 부산시장 때부터 불도저였다고 한다. 나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그의 별명에는 조금의 과장도 묻어있지 않음을 느꼈다. 무슨 일이건 한번 결심하면 밀어붙이는 그의 일에 대한 열정이 어찌 보면 광기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각종 개발을 앞장서 추진해 나갔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이루어진 개발을 통해서 수도서울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되어갔다.
건설현장을 누비던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것이 헬멧이었다. 그의 헬멧에는 돌격이라는 구호가 새겨져 있었다.
그가 서울시장 부임 2년째 되는 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서울이 65년도를 100%로 했을 때 올해 목표가 1,100%, 즉 11배입니다." 라고 한 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의 대단한 열정과 포부에 놀라웠고 거의 추진력에 또 한번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