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독서감상문 -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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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이 책에서 촘스키는 교육이 자본주의 속에서 사람들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수단이라고 했다. 그리고 학교는 한 가지 지식을 주입시킴으로써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생각을 방해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극단적인 생각인 것 같다. 학교는 지식을 가르친다. 하지만 이것을 강제적으로 주입시킨다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학생들을 생각이 없는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학생들이 학교와 교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많은 영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받은 지식을 토대로 그들은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한다.
학교를 권력기구의 한 수단으로 본다는 것은 예전의 사고방식이다. 예전에는 국가의 기관을 통해 국민을 억압하고 통제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의식은 깨어났다. 기관을 통해 억압한다고 단순히 거기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예전의 잘못된 잔재가 있는 것은 인정한다. 이것은 우리가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촘스키는 말했다. 교사들은 권력기구에 혜택을 받으며 그들에게 유리한 지식과 이념을 심어준다고 했다. 특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학생들에게 심어줌으로써 그들이 안정되고 좋은 체제 속에 살고 있음을 주입시킨다는 것이다. 난 이 부분에서는 촘스키와 같은 생각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가장 옳은 선택이며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부당한 것이며 그렇게 사는 것은 가난하고 힘들게 될 것이라 가르친다.
내가 깨달은 점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악의 편이고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선의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각기 다른 이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비판했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다녔던 학교들은 나에게 한 가지만이 옳은 것이고 나머지는 잘못된 것이라 가르쳤다. 그래서 갑자기 교육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직 세상에 발을 들여 놓지 않은 학생들에게 한 가지만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이 갈등론자가 말하는 감춰진 진실인 것이다.
내가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모순 될 수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식이 주입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념과 생각들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설명해서 학생들이 그렇구나 하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교사는 객관적인 설명을 하되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야 한다. 그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말하는 내 입장은 갈등론자의 의견이 있기도 하지만 갈등론자의 극단적인 의견은 비판한다. 그들이 말하는 학교는 권력기구의 잘못된 수단이고 권력기구와 교사가 조종을 하면 학생들은 그 속에서 순응하게 된다는 식의 논리는 잘못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선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적이고 깨어있는 생각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잘못된 논리를 비판적으로 수용한다면 더 나은 생각을 가지고 편협한 사고를 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촘스키는 잘못된 교육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어떤 교육이 올바른 교육일까? 정답을 내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사회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학교의 중요성은 크다. 학교는 세상을 이끌어 갈 사람들이 거쳐야 할 시작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학교가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면 사회는 물론 잘못되어갈 것이다. 그 학교에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교사, 그들의 역할의 중요성 또한 크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 생각은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교사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열고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이념과 생각을 주입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많은 입장과 이념, 체제 등을 학생들에게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그것을 비판적으로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