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름방학 독후감 숙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독서감상문 -
이 책은 한 가정의 이야기 이다. 난쟁이 가족은 낙원구 행복동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십일 안에 자진 철거 하라는 철거 계고장이 날아들었다. 난쟁이 가족들은 많은 고민과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원망을 하고 있었다. 새 아파트로 들어갈만한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입주권을 팔기 시작했다. 난쟁이 가족도 입주권을 팔아야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직접 돌을 나르고 만든 집이라서 더 애착이 갔기에 쉽게 포기 하지 못하였다. 영수와 영호는 인쇄공장 사장에게 협상 하려다 일도 제대로 성사 시키지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아버지는 달나라로 가야된다는 지섭이라는 사람에게 ‘일 만년 후의 세계’ 라는 책을 받았다. 입주권이 계속 올라가자 난쟁이 가족은 이십오만원을 받고 검정 승용차를 타고온 남자에게 입주권을 팔았다. 그 남자는 영희에게 시키는 데로 한다면 많은 돈을 준다고 하였고 영희는 그러겠다고 하였다. 영희와 너무나 다르게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영희는 알루미늄 표찰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영희는 표찰을 내밀고 아파트 입주 신청서에 아버지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쓴다. 하지만 아버지는 굴뚝에서 죽고 말았다.
이 이야기를 읽고 너무나 슬펐지만 더 슬펐던 것은 가난 하다는 것으로 인해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모든 일에 있어서 가난한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에는 소외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서 부유한 사람만을 찾다보면 그 사람들은 많은 자만심과 욕심에 차있어서 남을 배려하는 등 자신의 이익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어찌 보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돈이 없는 사람이 더 진실 된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부유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것이며 모든 일에 후회가 따를 것이다. 예를 들어 책 하나를 사도 돈이 없는 사람들은 신중하게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고를 것이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 많은 책을 한 번에 사들일 것이다. 하지만 그 책을 다 읽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요 없든 필요하든 읽지 않고 또 다른 새 책을 사들일 것이다. 이처럼 부유한 사람들은 소비하는 생활을 많이 할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 경제는 더욱 어려워 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 있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설자리가 많지 못하다는 점에 있어 나는 너무나 안타깝다.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을 100% 이해해 달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우리가 꼭 한번쯤은 가난한 사람의 입장이 되어봐야겠고 생각했다. 나도 부유한 사람이 아니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차별받는 것에 대한 아픔을 우리 모두가 한번이라도 자신의 반대 입장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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