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독후감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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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독후감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우선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및 서평을 짤막하게 서술하자면 이 책을 통해 현실에서 드라마틱하게 나오신 예수님의 모습은 내가 일상에서 뵙고 싶었던 예수님의 모습이어서 너무 반갑고 책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을 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고, 약간 두근거리기도 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주 간단히 서술하자면 나는 잘 모르지만 기독교 신자라면 잘 알 수 있는 사영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나가고 있다.
이것이 지은이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잘 알 수는 없지만,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믿음을 전할 수 있는 복음의 도구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 지은이가 책을 아주 잘 썼다라는 생각도 한편 들었다. 닉의 부인 매티는 집안일에 눌려 살아 불만이 많다. 그래서 닉은 파티 초대장을 받고 가려고 하지만 아내의 잔소리를 듣게 되고, 초대를 받고 간 곳은 2년 전 발렌타인 데이 때 매티와 간 레스토랑. 어떤 낯선 남자가 양복을 입고 들어 왔고 자기를 예수라 소개하며 얘기를 나누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진짜 예수의 살아온 과정을 알고 있듯 그 남자는 나사렛에서 자라왔다고 하고 출생지는 베들레헴이라 한다. 닉은 그 낯선 남자를 미친 사람으로 알고 자기는 바쁘다고 가려고 하지만 낯선 남자(예수)는 우선 앉아서 식사를 조금하며 얘기를 나누자고 제안한다. 닉은 그냥 들어나 보자는 식으로 앉아서 얘기를 나누기로 한다. 이 후 와인과 식사를 하며 낯선 남자(예수)는 닉에게 닉의 가족 얘기를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닉은 계속 남자를 의심하며, 도리어 낯선 남자(예수)에게 가족 얘기를 해달라고 한다. 결국 낯선 남자(예수)는 자신의 가족 얘기를 하게 되고, 어머니 마리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예전에 자기가 설교를 하면서 어머니가 더 힘들어 지셨다고 회상하며 슬퍼한다. 닉은 남자를 계속 의심하고 그래서 낯선 남자(예수)는 닉에게 자신을 못 믿는 것을 중단하고 자신을 진짜 예수로 생각해 달라하며 대화를 하자고 한다.
예수는 각각 종교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이슬람에 대해서 유독 비판을 한다. 예수는 이슬람교가 성경이 왜곡 되어서 믿을 수 없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며 여러 성서를 대고 과거 학자들의 연구를 논증하며 성경이 진짜라고 이슬람교를 반박한다. 그러다 과학자 얘기가 나오고 예수의 입에서 신에게로 가는 길은 없다고 한다. 닉이 참 아이러니해 하자, 아니 신에게 이르는 길은 있지만 스스로 신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화제를 돌려 예수의 유년기 시절을 얘기하고. 그렇게 대화는 처음에 단절될 듯하다, 점점 무르익어 갔다. 난 책을 읽다가 예수가 말한 이 말을 보고 예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 할 수도 없고요. 하나님이 인간을 장초한 목적은 자신과도 하나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의 사랑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그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는 것입니다."
나는 기독교 신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독실하지도 않다. 작년에 너무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주마다 한 번 씩 가서 하느님께 기도를 하곤 했다. 기도를 하면서 참 인간이라는 게 간사하다는 생각도 했다.
평소에 잘 안 가다가 자기 힘들고 들어줄 사람 없으니깐 하나님을 찾는구나....
내 자신이 조금씩 부끄러워지고,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 같이 성당 다녔던 친구를 만나 이 얘기를 하니 자기도 그런다면서 부끄럽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입시 땐 정말 자주 찾아가서 답답한 것을 속으로 토로도 하고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는 많이 힘든 것이 없다보니 정말 한 번도 안 갔다. 정말 쓰면서 너무 부끄럽다. 그런데도 신기한 건 힘들 때 성당에 가서 그렇게 막 대화를 시도하다 보니, 아니 서로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며 말을 마음속으로 하다 보니, 조금 힘든 게 풀리는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나중엔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다. 이 책은 내가 예수님을 잘 찾아갈 때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였고, 간사했다고 느끼게 해주었다. 예수님의 답을 들은 것 같아 신비롭고 다시 한 번 교회에 열정을 붙이려고 노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