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히로시마를 읽고서-전쟁이 불러온 지옥과 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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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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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45 히로시마’를 읽고서
전쟁이 불러온 지옥과 같은 현실
히로시마’ 라는 일본의 지명을 들으면, 무엇보다도 먼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항복을 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인 히로시마 원폭사건이 연상된다. 이 책은 세계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차 세계대전 말기,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을 거시적인 관점이 아닌, 미시적 관점으로 전쟁 당시의 여러 사건들 중, 히로시마 원폭 투하 사건을 바라보았다.
일본이 이러한 아픔을 가지게 된 배경을 알아보자면, 일본은 동양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서양의 강대국의 모습을 따라하며 탈동양화를 주장하여 동양권의 여러 국가들을 지배하고 실제로 일본 제국이라 불리며 전쟁 당시 실제로 그 기세가 대단했었다.
2차 세계대전은 한 때 독일의 나치가 공산주의인 소련과 협정을 맺고 폴란드를 점령하자 서양 강대국이던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선포하며 시작된 말 그대로 지구 전체를 뒤덮는 세계 전쟁이었다. 폴란드를 점령한 나치 독일은 승승장구하며 진격을 거듭하였다. 나치 독일군은 단숨에 프랑스까지 점령하였고, 영국까지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전쟁은 극적으로 확산되어 독일과 소련간의 불가침 조약이 깨지고 독일이 소련을 침략하였다. 독일의 기습으로 소련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계기로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손을 잡게 되었다.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의 3국 조약을 근간으로 한 추축국은 파죽지세로 영토를 넓혀 갔으나, 독일, 이탈리아 및 일본이 계속해서 다른 나라들을 침공하는 동안, 당시 미국은 전쟁에 참전하고 있는 어떠한 국가도 미국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중립주의를 선언했다.
일본군이 하와이의 진주만에 있던 미국의 태평양 함대에 기습 공격을 감행했고 이 시점부터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미국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선언했으며 일본 본토에 미국의 공격이 시작되었지만, 전쟁에 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일본은 항복하지 않고 버티다가 1945년 5월 독일이 항복을 했다. 그리고 8월 6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이 떨어져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일본은 무력화되었다. 원자폭탄 두 개를 떨어트리기 전까지 6개월간 미국은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도시 67개에 전락상 집중하여 폭격하였다. 미국 등 자본주의 진영은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하라고 강요하였으나 일본은 항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두 발의 폭탄으로 인하여 마침내 8월 15일 정오, 일본 천황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은 일본의 패배로 끝을 맺게 되었던 것이다.
이 원자폭탄 두 개는 인류사 최초로 전쟁에서 일반 시민 학살에 쓰인 원자폭탄 이었다. 원자폭탄 투하가 결정된 히로시마는 당시 일본군 제2사령부이면서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으므로, 일본의 군사상으로 중요한 근거지였다.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졌을 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여섯 명의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 당시의 일본의 현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이 살고 있던 당시의 일본은 하루에도 몇 번씩 공습경보가 울렸다가 해제되는, 전운이 감도는 사회에서 살고 있었다.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전쟁의 분위기 속에 적응하여 일상생활을 하며 지내다가 갑작스런 섬광과 폭발과 함께 지옥이 펼쳐진 것이다.
한 번의 폭격으로 당시 히로시마에 살고 있던 24만 5천 명 중 10만 명에 달하는 수의 사람들이 죽거나 치명상을 입었다. 거리는 아비규환이 되었으며 근처 병원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몰렸다. 하지만 당시 지역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도 상당 수 목숨을 잃거나 그 환자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 버렸고, 병원은 그 환자들을 전부 감당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거리에는 시체들과 부상자들의 상처가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