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재무제표 진실읽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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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무제표 진실읽기’를 읽고
우리가 믿고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다. 여태까지 회계수업을 들을 때 교수님들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들여다 보면 그 기업을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업이 내놓은 재무제표만을 믿고 투자를 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세무조사를 통한 기업의 세금을 낸 현황을 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상장회사들은 세무조사를 피하려고만 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횡령, 불법유출, 탈법상속등 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상장회사는 여러 사회적인 제도로 비교적으로 투명성을 인정받는 곳으로 대부분의 상장회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고 납세실적에도 국가의 경제성장에도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몇몇의 이런 비리로 기업의 투명성을 침해하는 사례들을 보여준다. 기업의 투명성으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 같은경우 경영학과 수업시간에 발표주제에 모범사례로 자주 거론되는 기업이다. 이렇게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키면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그에따른 투자자들의 신뢰도 높아질거고 그러면 당연히 높은 투자율을 만들것이다. 그런데 멀리 보지 못하고 가까운 이익을 생각해서 투자자들을 눈속임하는 이런 기업의 못된 관행은 없어져야 한다.
미국에서는 세무조사를 자처하고 정기적으로 받아야할 절차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회사의 부정이 드러나기 때문에 국세청이든 기업이든 서로 세무조사를 부정한다. 최근에 삼성 이건희 씨의 낙제점 발언으로 인해 세무조사를 하니 마니 하는 뉴스를 보았다. 이건희 회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정기적인 것일 뿐 그이상도 아니다" 라고 딱 잘라서 말했는데 우리나라의 회사는 그만큼 세무조사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무조사를 통하면 기업의 재무제표의 실상을 알 수 있지만 그러나 이 정보는 국세청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이 한계점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정보통신의 발달으로 우리는 언론에서든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기업을 감시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이다. 투자자들은 배당받는 금액에 의문을 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은 이것을 횡령하고 투자자들을 속이는 일이 허다했다. 그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 홈페이지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언론에서 , 금융감독원, 이해관계자 등등 정보를 얻어야 한다. 결국 우리는 기업에서 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 자신들이 하나하나 면밀히 따져야 하고 그들 자신이 국세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회계를 배우면서 분개하고 계산하는 그자체에만 매달렸던 것 같다. 현실에서의 적용과 문제점들에 대해선 그다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이 최고가 아니라 도덕성과 투명성, 그리고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발맞춰 기업의 높은 곳에서부터 윤리의식을 가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도 회계학과를 나와서 어느기업에 들어가던지 간에 돈에 관한 업무는 무엇보다 철저하고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가지고 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