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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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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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내가 교사라는 직업을 꿈으로 가진 것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간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난 선생님이 될 거야! 라는 생각을 살아왔고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 마다 내 가슴은 무너진다. 과연 내가 이렇게 문제가 팽배한 학교라는 곳에서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은 오늘날 교육 환경과 관련하여 문제가 얼마나 팽배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나라는 작은 사람 하나가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겨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누구나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 내놓은 대안조차 흔히 학자들이 말하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아이들이 학교로 찾아오게 하는 그런 방안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문제점을 분석하는데 있어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탈선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또한 대중문화에 집착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은 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무슨 일을 분석하던지 간에 일어난 결과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하지만 오늘날 일어나 버린 문제에 대하여 무슨 대안을 내놓던지 간에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한다. 만약 이 책에서 나온 대안들이 정책화 한다고 가정해보자. 얼마나 많은 탁상공론과 논의를 걸쳐서 법제화 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전혀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는 것에 대하여 소요되는 예산을 책정하는대에 대한 어려움 여러 문제점이 있다. 또한 제도가 상용화 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요될 것이다. 이렇다면 그 당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내놓았지만 문제를 겪던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버리는 나이가 될 것이고 또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이러한 제도는 뒤떨어진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접근하는 시각을 필자에게 권유하고 싶다. 아이들이 대중문화에 집착하고 또한 학교를 거부하고 소비문화, 유해문화라고 불려지는 곳에 가는 이유에 대하여 재조명 해보고 싶다. 왜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를 거부하는 것인가?
아이들은 답답한 오늘날의 학교제도와 사회 속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그들의 혈기를 제대로 풀어낼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학교에서 학생들의 두발 문제 및 모든 요구들을 전면 수용한다고 가정해보자. 예를 들어 대안 학교의 경우 진보적 성향을 가진 교사들과 학교에 의해 아이들은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난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제아로 대접받는 것은 거의 다반사이다.
내 경험을 이야기 해본다. 강원도 원주시 YMCA 에서는 원일 실업고등학교라고 하여 일종의 직업전문 학교 성격을 지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날라리들, 하지만 이 아이들과 얘기를 한 시간이라도 제대로 해본다면 아이들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 이다. 지인과의 관계를 통해 이 아이들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에는 나 자신 자체가 가진 선입관에 의하여 약간은 불경스러운 시선으로 아이들을 처음 대면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웬만한 대학교 다니는 4학년보다도 자기가 살아갈 인생에 대하여 확실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자신들이 가진 꿈을 가지고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눈부시다.
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학생은 아니 장래의 영화감독은 중학교 시절부터 영화 쪽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상의하면 고등학교나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대학가서 공부하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아이는 그런 부모님과 선생님과의 상담내용과는 정반대로 행동을 하였고 결국은 일부러 학교에서 퇴학을 맡기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온갖 나쁜 짓은 다했다고 한다. 결국 학교에서 버림받고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영화쪽 일을 하기 위해 카메라 공부를 한다. 자신은 카메라 감독이 꿈이란다. 도서관에서 카메라에 대한 공부를 할 때 이 아이의 눈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