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펠트의 언어 산출 모형에서 몇 가지 문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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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펠트의 언어 산출 모형에서 몇 가지 문제」요약
위 논문에서는 르펠트의 언어 산출 모형을 중심으로 언어 산출 과정을 분석하고 이 모형에서 다뤄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부분 즉, 연산주의 또는 단원체 모형으로 이뤄진 언어 산출 모형이 역동적인 의사소통 모습에 적합하도록 다중 층위의 작동이 가능한 모형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논의하고 있다. 그 확장 부서에는 의사소통 의도가 결정되고 수정되는 과정, 서술관점 수립에 따른 표현법 선택과정, 청자의 반응을 통해 의도를 재수정하는 과정, 주제를 전개하는 전략을 선택하는 과정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이런 부서들은 독자적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통합되어 실시간으로 실행되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르펠트 모형을 자세히 살피면 다음과 같다. 우선 언어 산출을 다루려면 두 가지 가정을 전제로 해야 하는데 첫째, 인간이 스스로 자각하고 의식할 수 있는 영역(높은 수준의 의식)만을 1차 대상으로 다루어야 한다. 둘째, 다중기억 가정이 언어 산출에도 깊이 관여된다. 즉, 단기기억들이 장기기억으로 처리되는 작업기억을 통해 언어 산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언어 산출에서 높은 수준의 의식만을 대상으로 논의한다고 하였는데 이때 생각 또는 사고의 단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①낱말, ②구절 또는 이음말, ③절 또는 명제
①낱말 : 언어가 행위라면, 그 행위는 발화로 표현되고, 발화는 앞뒤 환경에 맞춰 가장 알맞은 모습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데 그 형식이 바로 낱말이라고 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이 전형적인 언어 환경이라고 한다면 낱말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
②구절 또는 이음말 : 생성문법에서는 구절을 기본단위로 보는데 중간투영을 허용하는 점에 특징이 있고 확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왜 명사구와 문장이 최소한의 자족형식인지에 대해서는 논리적 설명이 제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구절을 문장과 동일시한다면 ③과 모순없이 양립될 수 있다.
이음말이 기본 단위라고 주장한 Sinclair는 ‘미리 짜인 단위’라고 부르며 관용적 결합원리에 지배를 받는다.
③절 또는 명제: 가장 많은 분야에서 상정되는 것으로 르펠트 언어 산출 과정에서도 명제를 기본 단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