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해온 것 그리고 나의 미래 삶에 대한 성찰 그 이념 목적 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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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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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추구해온 것. 그리고 나의 미래.
- 삶에 대한 성찰. 그 이념, 목적, 방법에 대하여 -
< 目次 >
1. 여는말
2. 나의 삶을 관통해온 이념들
3. 인생의 전환
4. 앞으로의 인생
1. 여는 말
살아있는 것의 모든 활동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있어 하등생물은 본능적·저차원적이고 고등생물은 이성적·고차원적 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어떤 생물도 이유 없이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 생물도 ‘생존과 자손 번식’이라는 목적 하에 모든 활동을 하고,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도 그 이면에는 목적하는 바가 있다. 생각 없이 친구들과 노는 것도 ‘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라는 노는 것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쉬고 싶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한 모든 활동에도 모두 이유가 존재하고, 그것들이 내가 추구해온 것들이다.
2. 나의 삶을 관통해온 이념들
왜 인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문제점들을 고치는데 큰 관심을 가져왔다. 그냥 그 자체로 나의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주로 관심을 가진 것은 사회문제였다. 한창 자아가 무르익을 시기여서 그랬는지, 시간이 많았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3때 나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렀었다. 아직 어려 문제점을 고칠 힘이 없던 나의 일과는 현 사회현상들의 타당성을 따져보고 보다 이상적인 사회를 구상해 보며, 그것을 이루어 갈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었다. 그때에는 멀리 있는 학교를 다녔었기 때문에 1시간동안 차를 차고 통학했었는데, 왔다갔다하는 차 안에서 아빠와 나는 정책토론을 벌이곤 했었다. 경영자가 노동자보다 월급을 훨씬 많이 타는 것이 타당한가 토론했고, 기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단순노무를 사고하는 능력이 있는 인간이 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으며, 일본문화에 비해 덜 알려진 우리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내 주변 사람들이 어떤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었다. 누군가가 고통스러운 사회는 내가 바라는 사회가 아니었고, 때문에 나는 언제나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살았다. 시험기간에 아이들의 상담을 해 주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서 정작 나에게 중요한 시험에 거의 시간을 쓰지 못한 적도 많았다. 누군갈 도와줄 때 ‘아무도 행복하지 않더라도 아무도 불행하지 않은 사회가, 누군간 불행하고 나머지가 행복한 사회보다 나아’라고 되뇌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내 주변은 엉망인 채로 다른 사람을 도와줬던 건 바람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주변사람들도 자기 할 일은 하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라면서 나를 말리곤 했다. 이제부터는 우선은 나를 잘 추스린 다음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할 듯 하다.
어릴 때의 나는 철학자적인 면모가 많이 있었다. 철학자로 따지자면 플라톤 플라톤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B.C.428~B.C.347).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아카데미아를 개설하여 생애를 교육에 바쳤다. 대화편(對話篇)을 다수 쓰고, 초월적인 이데아가 참실재(實在)라고 하는 사고방식을 전개하였다. 철학자가 통치하는 이상 국가의 사상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국가》 따위가 있다.
과 많이 닮아있었을 것이다. 모든 것에서 ‘가장 이상적인 것’ 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그 이상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다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이상만을 따랐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중3 사회시간에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했었다. 6개 조의 조장들이 나와서 ‘협조’ 혹은 ‘배신’을 하는데, 모두 협조를 하면 모두에게 엄청난 이익이 있지만, 한명이라도 배신을 하면 협조한 조는 타격을 받고 배신한 조는 조금의 이익을 얻는 게임이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모두 협조하는 경우였고, 때문에 당시 조장이었던 나는 조원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계속 ‘협조’ 만을 고집했다. 다른 조 아이들은 ‘협조’와 ‘배신’을 번갈아 가며 했고, 결론적으로 우리 조는 꼴찌를 하고 말았다.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공부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배우는 이론을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 만든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기보다는 지식의 습득을 위해 공부 하였고, 그만큼 공부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고 성인마냥 이상만 온전히 이상만 추구한 것은 아니었다. 이상과 나의 욕심이 부딪칠 때에, 욕심을 선택한 적도 많이 있었다. 좋은 성적을 맞고 싶은 욕심에 수행평가 때 나에게만 주어진 특례를 묵인하기도 했었고, 초등학교 때 슈퍼에서 몰래 아이스크림을 빼내어 먹기도 했었다. 온전히 이상을 추구했다기보다는 내가 추구하고 싶은 이상만 추구했던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