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88만원 세대_독립된 개체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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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88만원 세대_독립된 개체로 서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88만원세대’를 읽고...
요즘 비정규직의 평균임금이 88만원이고 800만의 인구들이 비정규직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 한다. 이런 삶을 살아가게 될 사람들을 88만원세대라 칭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지금 이 사회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많이 혼란해 진 것 같다.
학교를 다닐 때엔 시험성적이나 자격증 또는 영어에만 연연해하고 졸업 후 어떤 곳에 취직을 해야 할지, 연봉이 얼마인지에 대한 생각들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 생각들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게 된 세대를 니트 족, 부모에게 보호받기만을 바라는 세대를 캥거루족 이라 칭하고 있었다. 그런 말을 들으니 아직 부모의 틀에서 독립하지 못한 채 부모에게만 의지하고 등록금마저 부모에게 손을 벌린 채 다니고 있는 지금의 나 자신을 향해 하는 말인 것 같아 이 사회에서 나약한 약자가 된 느낌 이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학생들은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를 가야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를 가야한다는 건 당연시 여기고 있다.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학력이 중요시 여기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일 것이다.
꼭 고학력자만이 최고의 능력을 가진 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는가?
스무 살 전후에 독립하여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가는 선진국의 젊은이들에 비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훗날 자신의 삶을 보다 일찍 계획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안타깝게만 느껴졌다.
지금 우리나라의 평균학력은 높아지고 있고 휴학이나 취업준비문제 등 여러 가지 변하들로 인하여 결혼의 적정연령이 늦어지고 경제적 조건들에 의해 결국 사회적 성숙이 지체되어 가고 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 것인가? 자꾸만 의문점이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