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생명이 뭐야 - 이일하교수의 생물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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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명이 뭐야?
- 이일하, , 궁리, 2014.
나는 지금 현재 살아 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내 몸 안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이라는 것은 뭘까? 나는 이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책을 읽기에 앞서 처음 표지를 보고 교수님께서 무엇에 대해 설명할지 짐작할 수 있었다. 표지에는 한 나이든 남자의 가방으로부터 염색체, 뇌 등이 나오고 있었다. 아마 교수 나의 이에 대해 교수님이 아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가르쳐준다는 내용으로 짐작해보았다.
표지를 넘겨 훑어보았을 때 교과서와 참으로 유사한 것 같았다. 교과서와 유사하게 글이 빼곡하게 있었고 내가 공부하며 본 그림들도 보였기 때문이다. 교과서만큼 자세하기에 내가 과연 이 책을 이해하고 교수님이 의도하는 바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책을 읽는 기쁨보다는 막막함이 앞서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첫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들었다.
기계인간 ,인간 뭐가 다르니?
이일하 교수님은 강연을 하다보면‘내 몸을 원자단위로 분해시켰다가 다시 원상태로 정확히 조립하면 내가 여전히 살아있을까요?’, ‘영화에 등장하는 기계인간이 가능하다고 믿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고 하였다. 나 또한 이 질문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먼저 내 몸을 원자단위로 분해시켰다가 다시 원상태로 정확히 조립하면 내가 여전히 살아있을까요?’에 대해 나 스스로 ‘만약 가능하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고민해보았다. 그 결과 만약 가능하다고 가정을 하면 상처, 화상자국 등 이러한 흉터들이 다시 재생할수 있을 것 같았고 어쩌면 다시 어려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가능하지 않다. 몸을 원자단위로 만약 쪼갠다면 아마 회색빛 분말가루처럼 될 것이다. 즉, 그것은 무생물이며 생명성이 없는 물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는 생명창조가 가능성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2010년 5월 크레이그 벤터 박사에 의해 ≪사이언스≫저널에 발표되었다. 벤터 박사는 DNA합성기를 이용하여 인공 게놈을 합성한 뒤 이를 M.마이코이데스라는 인공 미생물의 껍질에 넣어 새로운 인공 생명을 창조했다. 어쩌면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공 생명 창조를 악의적으로 박멸된 바이러스를 복원시켜 맹독을 가지도록 변형할 수 있고 오히려 더욱 강력한 전염성을 지닌 바이러스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바이러스 테러도 가능하여 생화학 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영 중인 SF영화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상상력만을 가지고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성이 있기에 영화로 제작된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어쩌면 미래에 우리가 보았던 SF영화들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걱정들이 문뜩 떠오르면 인간복제나 인간생명의 합성 등 인간을 가지고 하는 실험을 더 오래 살기위해, 더 편히 살기위해, 더 치장을 하기위한 목적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중지하였으면 좋겠다.
그다음 질문은 ‘영화에 등장하는 기계인간이 가능하다고 믿나요?’이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나는 기계인간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기계인간은 인간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이라고 취급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쩌면 인공 생명 창조를 통해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이라는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다. 생명이 되기 위한 조건 중 가장 대표적인 조건은 물질대사이다. 트랜스포머는 생명이라는 조건중 이 물질대사라는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분자는 그 어느 것도 영원히 그 자리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없기에 끊임없이 낡고 교체가 된다. 현재 우주의 물리적·화학적 조건에서 기계인간의 부품을 매일매일 계속해서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기계인간은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위의 불가능한 질문들에 내가 흥미를 가졌던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차 로봇들이 우리가 일할 자리를 차지하여 일하고 있다. 어쩌면 먼 미래에는 지금 손이 많이 가고 위험한 작업들은 모두 기계들이 차지하여 결국 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인간들이 될 수가 있다. 즉 기계들이 우리를 정복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흘러가는 사회가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생명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는데 이 무기를 유용하게 이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무기를 기계들에게 정복 당하여 노예처럼 살지 말고 유용하게 이용하여 우리가 다스렸으면 한다.
비슷한 듯 다른 비슷한 너
모든 생명체는 세포라는 작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 작은 세포도 알고 보면 각각 크기가 다르다. 정말 신기하지않는가? 그것들 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주 작은 존재로만 알았는데 그 세포들조차 크기와 모양이 다 제각각이라는 것이 나는 신기하였다. 그렇다면 그 알고 보면 신기한 세포들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