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의 진로와 진학 관련 도서를 읽고
※ 묻고 답하는 청소년 진로카페 - 허은영 지음 / 북멘토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이 책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 커리어넷을 통한 상담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그 글들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했던 노력들도 보이면서 어떠한 것이 우선이고 중요한지에 대해서 지속적 반복강조 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나의 청소년 시절에 비해선 함께 고민하고 여러 가지 검사들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진로를 꿈과 적성, 흥미를 토대로 선택할 수 있는 길들이 많아 졌음에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하는 것인지... 하지만 아직도 직업에 대한 사회 인식 부모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흥미, 적성을 고려해 직업엔 귀천이 없고, 너 자신이 행복하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강조한다 하더라도 그건 그냥 이론과 이상적 이야기 밖에는 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맘이 들면서 아직도 비전과 수입이 우선이 되는 시각을 벗어 던지기엔 아직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는 느낌이 든다..
1. 진로를 선택할 때 자신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흥미), 자신이 잘하는 것(적성), 자신이 직업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직업가치)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이를 결정에 반영할 때 선택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2. 자신이 관심있는 직업에 대해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라.
어떠한 학과에 진학하고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며 어떤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정확하고 세부적인 진로계획도 수립해야한다.
직업만 선택하고 관련학과가 아닌 곳에 들어가 공부만 하다간 낭패
3. 직업세계에 폭넓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직업의 세계는 고정적이지가 않다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달라지기 때문에 끝임 없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직업이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그리고 변화에 나는 어떤 방법으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를 알아볼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떤 일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는지 등을 주관적으로 살펴보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취미 활동 체험을 통해서 아님 자신이 무언가를 행했을 때 행복했거나 성취감으로 통해 희열을 느꼈거나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아도 좋다.
성공한 직업인에게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바로 자기 성찰 능력이라고 한다. 어떠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면서도 가끔씩 내가 왜 이일을 하고 있는지 몰표를 향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일들을 더해야 하는지 점검하고 반성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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