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을 보고

 1  영화 블랙 을 보고-1
 2  영화 블랙 을 보고-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 블랙 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블랙’을 보고
미셸이라는 한 소녀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아로 태어난다. 그녀는 음식을 손으로 집어먹고, 화가 나면 소리부터 지르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녀는 짐승과 같은 일상을 살았다. 그런 미셸의 일상에 사하이라는 한 선생님이 나타난다. 사하이는 미셸의 일상에 엄마의 도움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미셸의 손에 단어의 철자를 써가며, 손잡고 수화를 하면서, 손을 입에 대고 입모양을 통해 미셸에게 사물의 이름을 하나씩 가르친다. 미셸에게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사하이와 그를 뿌리치고 반항하는 미셸의 모습을 보며 나는 처음에 사하이의 인내력에만 감탄하고, 미셸의 세상은 얼마나 암흑 같은 무서운 세상인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사하이가 미셸을 가르치다가 우연히 집이 정전이 되어 사하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사하이는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된다. 어둠 속에서는 눈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하이의 말을 듣고 그 누구도 어둠 속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잠깐의 어둠속에서도 엄청난 공포감이 드는데, 어리고 연약한 미셸에게 언제나 암흑인 세상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내가 상상할 수도 없게 미셸은 많이 힘들고 깜깜한 세상이 무척 답답했을 것이다. 그런 ‘블랙’ 인 세상 속 에서 두렵기만 한 어둠을 미셸은 사하이 선생님과 함께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물에 빠져보면서 water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고, 선인장의 가시에 직접 찔려보면서 가시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등등 미셸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사하이 에게 배우면서 성장하고 마침내 면접에 통과하여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대학교에 다니며 미셸에게 새로운 문이 열렸지만, 실패도 수없이 많았다. 미셸이 사하이에게 자신이 또 낙제했냐고 묻는 장면이 있다. 사하이는 모든 과목에서 낙제했다고 말하고 “축하해” 라고 한다. 그리고 둘은 신나게 웃으며 춤을 춘다. 사람들은 성공을 축하했지만 사하이와 미셸은 실패를 축하했다. 사하이는 미셸에게 집을 만들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한 거미 이야기를 해주며 실패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미셸을 격려해주었다. 미셸이 너무나 많은 실패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 그녀는 자신의 세상은 온통 블랙이라고 하며 절망할 때, 사하이는 미셸에게 너의 세상은 빛으로 가득하다고 일깨워준다. 그런 사하이가 정말 멋져보였다. 그리고 내가 언어치료사가 된다면 환자가 절망적이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격려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치료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미셸은 수많은 낙제와 그에 맞선 수없는 노력 끝에 졸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셸은 졸업식 날에 학교의 자랑으로 강단에 서게 된다. 그 순간은 ‘블랙’ 이었던 미셸의 세상에 빛을 맞게 된 순간이었다. 미셸의 세상은 ‘블랙’ 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수없는 실패를 하며 또 수많은 시도도 하였고 그에 맞는 아주 값진 성취를 얻었기에, ‘블랙’이 빛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누가 안 된다고 해도 자신이 가능하다고 믿으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실패에서도 미셸을 결국 다시 일어서게 만든 사하이는 미셸에게 수많은 말을 알려주었지만 딱 한 가지 알려 주지 않은 말은 ‘불가능’이라는 말이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인 미셸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은 ‘너는 할 수 있다’ 는 사하이의 절대적인 믿음 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훗날 언어치료사가 된다면 환자가 치유가 될 것이라는 나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겠다. 그리고 세상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축복인지를 알게 되었고, 감사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