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1. 레비스트로스의 소개
레비-스트로스는 1908년에 아름다운 시대에 대한 취향이 수그러들면서 수입이 감소한 화가의 아들로 태어나서 지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물질적 궁핍과 투쟁이 없지 않았던 가정에서 자랐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1932년에 졸업한 후 그는 리세에서 2년 동안 교편을 잡았고, 사회주의 정치에도 적극적이었다. 가르치던 일에 지친 레비-스트로스는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으로 돌아갔다.
다시 학교로 돌아온 그는 인류학에 관삼을 갖기 시작했고, 1936년 첫 인류학 논문인를 아메리카 연구회지에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류학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그는 미국으로 망명했고, 여기서 가치와 에스토를 강조하는 미국 인류학과의 만남은 그에게 영향을 준다.
뉴욕에서 그는 연구를 준비하고 프랑스로 돌아가서 이를 완성하여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1949년, 1955년, 1958년 1권이 계속적으로 출판되면서 유명해 졌고, 신화의 성격에 대한 저서 의 출간을 통해 레비 스트로의 비범한 창조성과 분석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는 은퇴 후에도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을 썼고 최근에는 마토그로소의 민족지 탐구에서 수집한 사진들을 모아 출판하기도 했다.
2. 구조 인류학
레비-스트로스는 ‘사회 인류학이 특히 표상의 체계로 간주되는 제도의 연구에 헌신했다’라고 주장한다. 레비-스트로스는 뒤르켐이 그랬듯이 신념 감정 규범 가치 태도 의미 등을 지칭하기 위해 ‘표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그러한 제도들은 통상적으로 사용자에 의해 검토되지 않는 문화적 표현이다. 좁지만 본질적인 의미에서 인류학은 사회생활을 무의식적 기반을 검토한다. 사회생활의 기본적인 구조를 찾는 작업은 레비-스트로스로 하여금 분류체계, 친족이론, 신화의 논리라는 세 가지 주요 분야를 탐구하도록 이끌었다.
분류하는 작업과 내재적으로 형체가 없는 현상에 형태를 부여하는 작업은 인간다움의 근저에 깔린 심층구조를 반영한다.
이 시점에서 언어학 및 언어연구와 인류학 및 문화 연구 사이의 이론적 유사성이 중요해진다. 구조주의는 단순히 사피어-워프가설을 재확인하는 이론이 아니다. 레비-스트로스는 언어가 문화적 지각 행위를 그렇게 직접적으로 형성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언어와 친족, 교환, 신화 같은 문화의 특정한 측면들 사이어는 상사점이 있는데, 그들 모두는 의사소통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의사소통은 여성의 소통, 재화와 용역의 소통, 의미의 소통이라는 세 가지 수준에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친족연구, 경제학, 언어학은 상이한 전략적 수준에서 같은 종류의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며 같은 분야에 관련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