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론
◎ 페르샤 지배하의 유대인들
◎ 헬라 제국과 헬레니즘
◎ 로마제국
◉ 결론
→ 신구약 중간기는 400년간 어떠한 하나님의 계시도 없고 예언자의 목소리도 없는 침묵의 시대였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의 정경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의 이야기고 다른 면 에서는 아주 조용한 기간은 아니었다.
제2 성전 기간은 자료부족과 우리 주님의 지상 공생애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맥락에 영향을 끼쳤을 정치적 음모들과 종교적 대응들의 거미줄 같은 뒤얽힘 때문에 이해하기가 꽤 복잡하다. 유대교는 팔레스타인 안의 한 고립된 공동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세계와 관계되어 있다. 또한 신구약 중간기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책들과 복음서들을 연결한다. 이 시대는 여기서 짧게 다룬 이상의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만 옛 것과 새 것의 다리를 놓고 율법, 예언서들, 성 문서 들과 복음서들, 사도행전, 서신들, 계시록 사이의 관계성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려고 의도할 뿐이다.
그러나 너무나 종종 유대교에 대한 부정적인 성찰들, 구약과 율법의 유대교적인 해석들이 일반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낳다. 유다 왕국의 몰락과 포로 추방과 함께 포로 이후의 회복은 회복의 시작이라기 보다는 구약의 구속사의 후주곡 정도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중요성은 마태가 예수님의 족보를 세 부분으로 나눌 때 포로에서 예수님까지의 부분이 따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로 확인된다. 하지만 이러한 앞의 일반화의 영향으로 신구약 중간기에 대한 흥미 감소와 더불어 포로 시대와 포로 이후의 시대에 대한 이해도 역시 줄어들었다. 침묵하는 400년이 600년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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