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리주의 이론 분석 >
1. 배경
18세기-19세기
· 프랑스 혁명의 여파: 민족 국가의 출현, 미국의 건국과 노예제도의 폐지, 산업혁명에 의한 사회의 재편성 - 새로운 도덕적 기초 제공
· 산업혁명과 더불어 자본주의 경제가 점차 발전해 가던 영국에서는 개인의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을 조화 시키는 일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서 공리주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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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자체가 혹은 그 동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가 행복을 극대화 시키는 결과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결과주의 이지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과는 다르다. 결과를 평가하는데 문제가 되는 유일한 것은 그 행위에 의해 생겨날 행복과 불행의 양이다. 옳은 행위란 불행에 대한 행복의 최대 잉여를 낳게 하는 행위들이다: 궁극적 선으로서의 행복 - 쾌락주의
모든 쾌락은 본래적 선이다. 재물, 권력, 건강 등을 쾌락과 행복으로 합산할 수 있는 한도에서 중요하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각 개인의 행복을 측정한 후 이를 합하여 사회 전체 행복의 총합을 계산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 행복과 불행의 계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의 행복도 다른 사람의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계산되어서는 안 된다. 각 개인의 행복은 똑 같이 중요하다. - 평등의 사상
따라서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해야할 의무를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요구한다. 사회의 제도가 전통이나 관습에 의해 무비판적으로 실행되는 것에 반대하면서, 공리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제도는 전적으로 개폐시켜 나갔던 것이 초기 공리주의의의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태도였다.
2.벤담 (Jeremy Bentham)
행복이란 다름 아닌 쾌락이고, 고통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사회는 개인의 집합체이므로 개개인의 행복은 사회 전체의 행복과 연결되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은 그만큼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이른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제시했다. 그리고 모든 쾌락이 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생각한 벤담은 쾌락과 고통을 측정 할 수 있는 계산법(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까지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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