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작품 분석
팩션(Faction)이란?
팩트 팩트(fact) 사실, 실제
(fact)와 픽션 픽션(fiction) 조작하다, 형성하다, 모방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fictio에서 유래 허구(虛構)라고도 함.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구성하는 것.
(fiction)을 합성한 신조어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새로운 시나리오를 재창조하는 문화예술 장르를 가리킨다. 주로 소설의 한 장르로 사용되었지만 영화, 드라마, 연극, 게임, 만화 등으로도 확대되는 추세이며 문화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품으로 소설은등, 드라마는등이 있다.
바람의 화원
편 성 : SBS 수,목 21시 55분
요 약 : 총 20부작 | 15세 이상 관람가 | 2008.09.24~2008.12.04 종영
극 본 : 이은영
연 출 : 장태유, 진혁
줄거리 : 이 드라마는 이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일대기로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허구적 설정으로 시작한다. 조선 후기 정조 시대, 도화서 생도청에서 여인을 그린 파격적인 그림이 발견되자 도화서가 발칵 뒤집힌다. 그림을 그린 자를 색출하라는 명을 받은 생도청 선생 김홍도는 범인이 궁중화원인 신한평의 아들 신윤복임을 밝혀내고 그 천재성과 재능에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 일로 신윤복은 도화서를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형 신영복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편 정조는 김홍도에게 십 년 전 도화서의 참변을 다시 조사하라는 은밀한 하교를 내린다. 십 년 전, 수석화원 강수항의 급작스러운 죽음 이후, 화원 서징 또한 괴한에게 피살되었다. 그러나 둘의 죽음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시간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김홍도는, 스승의 죽음에 강한 의문을 갖고 조사하던 중 죽은 서징의 행적을 더듬어 나가다, 그가 남긴 “얼굴 없는 초상화”를 발견한다. 그러나 범인의 정체는 묘연하기만 하다. 화원을 뽑는 시험 날, 신윤복은 기녀 정향을 찾고, 그의 그림 “단오풍정”은 또 한 번 도화원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정조는 김홍도와 신윤복에게 백성들의 삶을 보여주는 “거리의 화원”이 되라 명한다. 같은 제목과 조건으로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는 두 화원의 팽팽한 그림대결이 펼쳐진다. 백성들의 실생활을 보고 느끼며 격변하는 세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조, 그의 내면에 숨겨진 고뇌, 스승의 죽음과 제자로 인해 운명의 갈림길에 선 김홍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운 화풍을 구사하는 천재성을 가졌으나 고통스러운 비밀을 끌어안고 사는 신윤복,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놀라운 비밀은 실체를 드러내고 두 화원의 갈등도 깊어간다. 김조년의 수하로 들어가 그의 개인 화원으로 일하던 신윤복은 김조년이 애초 계획했던 그림 겨루기 대회에서 김홍도와 무승부를 내고, 김조년을 몰락시킨다. 이 후, 신윤복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챈 김홍도는 신윤복을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여인으로서 화인으로 살아갈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인 신윤복은 마지막 작품인 “미인도”를 그린 뒤 멀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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