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Choristes 맑고 순수한 영혼의 울림 코러스 방송 구성대본 취재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포기했던 음악을 작곡하고, 노래를 가르친다. 점차 아이들의 하모니가 교내에 울려 퍼지면서, 모항주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고, 페피노는 마음의 보금자리를 교문 밖에서 마티유 옆 교탁으로 옮기게 된다. 하지만, 문제소년 몽당의 전학으로 기숙학교는 예기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주요 등장인물
클레몽 마티유역 (제라스 쥐노)
실패한 작곡가로 고아와 말썽쟁이들이 가득한 악명 높은 기숙학원에 임시직교사로 부임이 된다. 아이들의 장난에 재치 있게 반응 할 줄 알고 아이들이 재미로 만든 노래를 듣고 다시 한 번 작곡을 결심하여 노래로 아이들의 숨은 끼를 발견해낸다.
라신 교장역 (프랑수와 벨레앙)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폭력으로만 다스리고 돈과 명예에 눈 먼 교장이다. 마티유 선생의 합창단으로 아이들이 변해가는 걸 보며 교장도 조금 변해가는 듯 싶었으나 결국 그러지 못하고 자신의 명예만을 중시한다.
어린 모항주역 (장-밥티스테 모니에)
누구보다 순진한 얼굴을 하고선 엄마의 관심을 끌기위해 매번 말썽을 일으킨다. 마티유 선생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다가 음악에 흥미와 끼를 발견하고 합창단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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