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 복지 기관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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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회 복지 기관장이라면
내가 사회 복지 기관장이라면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가고, 기관을 운영하겠다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다. 강압적인 리더가 아닌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구성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잘 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 언젠가 사람이 재산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내가 능력이 뛰어나고 자본력이 탄탄하고 그런 것이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에는 통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회 복지 기관은 영리 목적의 일반 기업과 성격이 조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기업에서의 리더십과 다른 리더십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사회 복지는 워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고 클라이언트와 상호 작용하며 교감하고 살을 부대껴야 일할 수 있는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 복지에서 사람이 중요하고 기관장은 타인과 잘 소통해야 한다. 타인과 잘 소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카리스마를 가지고 때로는 일의 추진에 있어서 강하게 밀어 붙여야 하기도 한다. 결국 사회복지 기관의 장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함께 갖추고 타인과 잘 소통할 수 있으며, 군림하는 위치의 리더가 아니라 섬기는 위치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사회복지 행정론의 리더십에 보면 House의 카리스마 리더십, Bass의 변혁적 리더십, 그 안에 거래적 리더와 변혁적 리더, 섬김의 리더십 등 많은 리더십이 있지만 한가지의 리더십에 국한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상황의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구성원의 일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또한 나는 클라이언트들과 소통하는 기관장이 될 것이다. 사회 복지 기관은 업무를 처리하는 곳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 수요자인 클라이언트들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한사람 거쳐서 보고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클라이언트와 직접 관계한다면 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들도 너무 중요하지만 기관을 운영하려면 재정이 왔다 갔다 하곤 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정직하고 투명해야 한다. 가끔 뉴스나 매체들을 통해 사회 복지 기관장이 복지 예산을 횡령 했다던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들이 나오곤 한다. 그런 기사들이 나올 때 사회 복지 기관이기 때문에 일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보다 더 비난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사회 복지 기관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관, 그러므로 착하고 정직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사회복지라는 것이 착함으로 되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로 장난치면 안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어떠한 일이든 공금 횡령은 나쁜 일이지만 사회 복지 기관은 조금 더 공정하고 깨끗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나는 실력을 갖춘 그리고 계속적으로 배워 나가는 기관장이 될 것이다. 순수 학문이 아닌 이상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하루에도 수많은 지식들이 발견되고 있다. 사회 복지 부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사람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옛 지식을 가지고 틀에 갇혀서 사고하고 운영해 나가기보다는 내가 계속적으로 경험하고, 생각하고 배우면서 사회의 변화에, 사람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는 기관장이 되고 싶다.
위에도 조금 언급 했지만 군림하는 위치의 리더가 아닌 소통하고 섬기는 위치의 리더가 되고 싶다. 사회가 변하는 만큼 더 이상 무섭고 강압적이기만 한 리더는 리더로서 존경받을 수 없고 진정으로 구성원이 믿고 따르는 리더가 될 수 없다. 강압적인 리더가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 나는 전체를 보는 안목을 가진 기관장이 되고 싶다. 구성원이었을 때는 자신의 앞에 놓인 자기 일만 잘하면 된다.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하지만 기관장의 역할은 그 개개인이 책임지고 있는 모든 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한 발 앞서서 생각해서 예측하고 현재를 미래에 맞추어 가야한다. 그리고 나는 사회 복지 기관장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진 기관장이 될 것이다. 내가 기관장이라는 우월감이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더 인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런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운영하고 싶다. 동시에 나 하나가 실수를 하고 바르게 운영하지 못한다면 나로 인해서 클라이언트가 더 인간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할 것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먼저 중심을 바르게 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일이라는 것이 너무 바쁠 때도 있고 그런데 그 때 내 자신이 먼저 내적으로 잘 준비 되어 있어야 내 자신도 일 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 같고 더불어 클라이언트와 구성원들을 잘 보듬을 수 있을 것 같다. 사회 복지 기관장이라는 것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듣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경험해야 하는 일인 것 같다.
섬김의 리더십에 보면 Spears의 10가지 섬김이 있다. 경청, 공감, 치유, 인식, 설득, 예지, 개념화, 청지기 정신, 공동체 의식 형성, 헌신이 있다. 이 열 가지 섬김에 기초해서 구성원들을, 클라이언트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기관장이 될 것이다.
출처 - 사회복지 행정론 (황성철, 정무성, 강철희, 최재성 공저. 학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