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프로젝트-함께 노력하면 기적을 만들 수 있죠
함께 노력하면 기적을 만들 수 있죠
공교육의 문제점이 제기 되면서 여기저기 변화의 물결이 보이고 있다. 무너져 가는 공교육을 바로 잡고자 공교육을 이끌어 가는 주체자라고 말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의 노력의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한때는 아이들의 우상으로 여겨지고 선생님의 말이면 법과 같이 여겼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교육의 열풍과 공교육의 불신은 교사에 대한 믿음마저 앗아갔고 이에 따라 학생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 역시 존경과 감사의 태도를 바라기는 어려워졌다. 이대로라면 우리 공교육의 미래가 어둡다.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어 보이지 않는가?
공교육 즉 학교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첫 번째, 교장선생님은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무슨 일들을 하시나요? (교장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학창시절의 교장선생님을 떠올려 보면, 월요일 아침 학생들을 불러 모아 좋은 말씀, 학생의 본부 등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교장선생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이면 되는 일이였다. 그저 교장실을 지키며 때때로 수업교실을 복도를 통해 살펴보시는 것 그 뿐 이라고 생각 되었다. 보편적으로 이와 같은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고 여겨지는 교장선생님이 이제는 좋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변화를 시도 하셨다. 세분의 용기 있는 교장 선생님들께서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였다. 젊은 40대 교장선생님, 완벽주의자 여자 교장선생님, 마지막으로 업무로 많이 바쁘신 교장선생님이 계셨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교장 선생님들을 코칭 할 만한 전문가나 매뉴얼 등이 존재 하지 않는다. 즉 그 말은 교장 선생님의 역할을 코칭 하려는 시도, 노력이 존재 하지 않았기 때문이 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서로가 모니터를 통해 일과를 살펴보며 조언 해주는 셀프코칭 으로 이루어졌다. 셀프코칭은 스스로 반성의 기회는 갖게 될 수 있지만, 정확하게 문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해결책, 대안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같은 위치에 있는 세 명의 교장 선생님들만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서로의 자존심을 위해 냉철한 조언이나 판단은 기대 할 수 없었고, 무언가 방안을 내기에는 너무 작은 숫자 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7개월간의 긴 변화 여정 이였지만, 처음부터 방향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변화 모습 역시 애매모호하게 추상적이게 비추어졌다. 세분의 초점이 대게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변화를 추구 하셨는데 단순히 이것이 교장 선생님들의 업무의 전부 인 것처럼 보여 진 것이 아쉬웠다. 소통은 기본이고 그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생님들의 티칭 기술을 도우며 학생들의 수업 효율을 높이고 학업 성취의 만족을 높일 것인지 등의 실질 적인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보여 졌다면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뒤에서 보여 질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에서의 선생님들을 위한 코칭은 이에 비 할 수도 없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다. 이를 볼 때 각자의 선생님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지만, 교사로서의 경력과 내공이 충분한 교장 선생님들을 위한 코칭이 먼저 선두 된다면 각 학교 자체에서 교사들의 코칭 또한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장 선생님이 각 교실을 그냥 모니터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코칭을 받은 리더로서 각 선생님들에게 충분한 피드백을 준다면 소통의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가 하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였지만, 이를 시발점으로 교장선생님들을 위한 전문가와 코칭 매뉴얼이 마련된다면 공교육에 더 희망적인 면모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두 번째,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신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상이 선생님이다. 아이들에게 그만큼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상이기에 정확한 코칭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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