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고전 군사적인 면에서 보게 된 세종의 위대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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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회과학고전읽기 보고서
군사적인 면에서 보게 된 세종의 위대한 업적
Ⅰ. 들어가며
세종(世宗)은 대한민국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 국민에게 알려져 있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대왕이다. 정치, 사회, 문화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그의 손을 벗어난 것이 없으며 그 하나하나마다 세종은 완벽한 기량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훌륭히 이루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종을 완벽함의 대명사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능한 대군주였다. 나 또한 세종을 성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한계점이라고 봐야할까. 세종에게서 나는 무언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에게서 군주 특유의 투쟁욕과 호승심을 찾을 수 없었다. 세종의 임기 때 그는 분명 4군 6진을 설치하고 북방지역을 개척하여 오늘날의 한반도 국토를 확정 시켰다는 사실이 역사책에 기록되어있다. 하지만 처음에 나는 단순히 고을의 읍, 면 정도의 면적밖에 되지 않는 영토를 얻은 것 가지고 너무 띄어주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일쑤였다. 고구려와 발해가 누렸던 고토(古土)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건만 그것을 포기하고 지성사대의 태도를 고수한 세종을 무능하다고 생각하기까지 했다. 내가 처음에 이 보고서를 쓰려고 했을 때 이런 세종의 모습을 질타하고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쓰려하였지만 각종 실록의 기사들과 부교재 등을 보고는 그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오히려 세종은 군사적인 면에서도 타 임금보다 능가하는 기량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한 면의 세종을 이제 말해 보고자한다.
세종은 문무를 고루 갖춘 임금이었다. 학문적인 능력이 뛰어나 남다른 국정능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치성이 그의 군사적인 업적을 평가이하로 간주하였던 것이다. 세종은 조선의 임금 중에서 가장 군사적인 활동을 장려하였고 총 군사사령관으로써의 능력 또한 갖추어져있어 장수들과 함께 군을 지휘하였으며 영토 확장에 힘을 쏟았다. 오늘날의 호랑이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토가 있게 된 것도 세종의 활발한 북방정책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해보면 그랬다. 세종의 아버지와 조부가 태종(太宗) 이방원(李芳遠)과 태조(太祖)이성계(李成桂)라는 사실을 나는 잊고 있었다. 태종은 문과에 급제하였지만 어려서부터 전장을 누빈 자타가 공인하는 문무겸진의 전형이었다. 게다가 태조는 여진족사이에서는 신장으로 우상시되었을 정도로 무예가 출중한 최고의 장수이다. 세종의 몸에도 그들 무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세종 집권 초기에는 태종이 병권을 계속 쥐고 군사에 관한 업무는 그가 직접 담당했다. 대마도 정벌은 태종이 주도하였던 조선의 대표적인 군사 활동 중 하나이다. 정벌에 앞서 그와 관련된 문제들을 토의할 때 태종은 세종을 참가시켜 그에게 여러 국방전략교육을 가르쳐주었다고한다. 역전의 무장인 태종에게서 각종 무학과 병법 등을 익히면서 세종은 국방의 중요성을 실감했을 것이다. 또한 세종은 어려서부터도 병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각종 진과 전술을 터득하여 그에 관한 군사토론을 나눌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록에서 보면 세종은 직업군인에게 군사이론을 가르치는 병서습득관에게 직접 병서를 강의했다는 기사까지 나와 있다. 병학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했던 대부분의 임금과는 달리 그는 온 몸으로 군사전략을 학습하여 국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지식이 정점에 달한 후 세종은 이후 일어나는 대규모의 군사적인 활동을 주도 하게 된다.
Ⅱ 대마도정벌
1) 왜구의 정세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하였던 대마도 정벌이다. 왜구는 고려 말 때부터 한반도는 물론이고 중국 해안 지방까지 노략질을 일삼는 커다란 국제적 도적 단체였다. 그리고 대마도는 왜구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는 요충지였다. 조선시대 태조는 고려 말 무장이었기에 왜구로 인한 피해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어 즉위 초부터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고심했다. 처음에는 그들을 달래어보고자 물품을 후하게 지급하고 내방자와 귀화인을 후하게 대우해줌으로써 도적행위를 줄여보고자 했다. 뒤를 이어 태종, 세종도 유화정책을 내걸고 활발히 추진하였다. 조선과 왜인간의 무역수효가 급증하자 왜구의 활동은 감소하였으나 그래도 빈번히 남부지방을 약탈을 행했다. 왜구를 끝내 근절할 수 없기에 세종 임기 때 태종은 대마도 정벌을 감행하게 되었다.
세종시대의 국토방위 - P36
왕년
왜구침입횟수
일본사절왕복횟수
태종 원년(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