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독] 사무엘상 27장 - 사무엘하 1장
삼상 27장 1-4절
24장에 보면 사울이 회개하며 다윗을 해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하지만 또 약속을 어기는 사울의 태도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던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도망가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이스라엘을 떠났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가드로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울은 다시는 다윗을 추적하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께 합한 자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피난 생활 중에 믿음이 약해져서 자신의 생각대로 블레셋에 피신하기로 작정했다.
삼상 27장 5-12절
다윗은 아기스에게 시글락 마을을 받았다. 다윗은 일 년 사개월동안 블레셋 땅에서 머물렀다. 머무르는 동안 평안한 삶을 위해서 다윗은 아기스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아기스는 다윗을 믿었고 끝까지 자신을 섬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삼상 28장 1-2절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군대를 모았다. 아기스는 다윗을 호위병으로 삼았다.
삼상 28장 4-6절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고 마음이 두려웠다. 사울은 하나님께 기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하나님은 사울의 죄악과 불순종, 교만을 보셨기 때문에 응답하시기 않았다.
삼상 28장 5-19절
사울은 무당을 찾아보라고 자신의 종에게 명령했다. 그리고 사울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무당을 만났다. 왜냐하면 3절에 보면 사무엘이 죽고 사울은 이스라엘 땅에서 무당과 점쟁이를 쫓아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당에게 주문을 외워 사무엘을 불러 주라고 했다. 주문을 외운 후 무당이 사무엘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사울이 자신을 찾아와 지금 대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무엘이 나타나고 나서 사울과 대화를 하였다. 본문에서 사울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무엘을 통해 대처방안을 듣고 싶어서 인내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무당에게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사울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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