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 _ 정직과 진실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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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창세기 39장 1~23 _ 정직과 진실의 결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문 말씀 : 창세기 39:1~23
정직과 진실에 결과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해 돌아보시면서 계획했던 일들 잘 이루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 한해도 매년 똑같은 계획으로 지키지 않으면서 반복된 계획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제자리걸음이 아닌 성장 하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세운 계획 중 솔직히 대부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이루기를 다짐하고 있지만 문제는 한해 제 모습을 돌아보았을 때 고쳤으면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되어서 해야 할 것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내년에 꼭 고치고 싶은 모습은 거짓 된 저의 모습입니다. 물론 악의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기 위해서 거짓 된 모습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사소하지만 어느 순간 버릇처럼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제 자신이 무뎌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직과 진실 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새로운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신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자신은 지금 정직한 모습으로 진실함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가끔씩 큰 거짓에만 집중하고 작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는 크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짓에 대해서 분명히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작고 크고의 개념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부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많은 성경의 인물 중에서 요셉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와 어떻게 동행하셨고 그로 인하여 요셉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같이 보고자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은 너무나도 잘 알고 많이 들으셨던 말씀일 것입니다. 우리는 요셉의 삶의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이 지금은 고난 속에 있지만 결국은 평안을 얻고 기쁨의 삶을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난을 이겨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 속에서 당사자는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셉은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바보처럼 정직한 사람으로 보여 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37장에서 요셉의 꿈에 대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은 곡식 단이 자신에게 절을 하고 해와 다로가 열한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이 꿈을 인하여 요셉은 형들에게 시기 받게 됩니다. 요셉은 그 전부터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함으로 형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상황은 미움에 더욱 불을 붙이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 상황을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 잘 돌려서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하거나 아니면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안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셉은 그것을 꾸밈없이 사실대로 말한다. 이런 모습은 정직하게 보기 보다는 바보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한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짓에 대한 것은 우리는 어떤 자세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에 진실하거나 사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일까요?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여서?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여서? 물론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악하기는 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거짓을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굳이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사자가 알아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사실을 알게 되면 상황이 더 안 좋아 질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