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문제에 대하여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것은 고등학교 때에도 대학교 때에도 TV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었다. 그냥 몰랐을 때는 야스쿠니 신사는 전쟁 때 죽은 사람을 모셔서 그것을 8.15일 날에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총리가 우리가 죽은 사람을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지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일본에서 죽은 사람을 제사 같은 것으로 하는 건데 "왜 저리 난리 치지? 한국도, 중국도?"라고 그냥 간단하게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듣고 보니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숨진 246만여명을 신격화해 제사를 지내는 신사(神社)라고 말하는데, 이것과 관련하여 2001년 8월 13일에 생긴 야스쿠니 신사 참배사건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으로 처형된 14명이 안치되어 있는 야스쿠니[靖國]신사를 공식 참배함으로써 한국·북한·중국 등 주변국의 비난을 샀음은 물론, 외교 문제로까지 불거진 사건을 말한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일본이 끌어들여 죽은 한국과 북한, 중국등의 나라에서 죽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사건을 두고 일본 국내에서는 외압 굴복, 국익 저해라고 비판을 가하는 극우 세력과 납득할 수 있다는 중도 세력, 참배한 일 자체를 납득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세력의 견해가 엇갈리는 등 논란이 일었다. 중국은 일본의 그릇된 태도로 인해 양국 관계의 정치적인 토대를 훼손했다며 격렬한 분노와 유감을 표시하였고, 한국도 이 문제에 대해 일본 측의 성의 있는 조치가 없는 한 2001년 9월의 국제연합총회, 10월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1월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였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잘 몰라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 뭔 문제가 있었길래 저러는 것일까 하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위와 같이 나와 있었다. 솔직히 A급 전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다만, 전쟁 때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에 14명이라는 사람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인가에 대한 것인가 보다라고 생각을 할 뿐이다. 고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고등학교 때에도 신사참배와 관련하여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이기적이게도 나와 관련된 것도 아니고 상관을 써야하나?라고 생각을 하여 넘겼는데, 이번 사회사 강의 때 또 듣게 되다니 그 때 잘 들어둘 껄 하고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수업 때 책을 읽은 사람들의 말, 교수님이 틀어주셨던 동영상 등을 보게 되었었는데, 그 속에는 어떤 여자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야스쿠니에 있다고 신사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를 돌려달라고 말하지만, 신사의 규정에 따라서 돌려줄 수 없다고 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서 신이 된다나 뭐라나. 솔직히 신이라는 것을 믿지도 않으니 나에게는 웃기지도 않을 일이지만, 그 재일교포? 우리나라? 의 여자 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여자 분이 어릴 적에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셨고 8.15일 날에 전쟁이 끝나는 날에 아버지는 돌아오시지도 않았고 아버지에 대한 말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도 찾을 수도 없었다고 하는데 정말 안됐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연락도 찾을 수도 없었던 아버지가 갑자기 일본에 있는 야스쿠니라는 신사에 안배되어 있다니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죽을 아버지를 다시 돌려받지도 못하고 말이다. 정말 답답했을 것 같다고 나는 그 순간에 생각했다. 아까 글 중에 나왔던 규정이란 사실은 없다고 한다. 교수님이 물었을 때 사실은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시 생길 전쟁 때 일본의 사람들을 다시 전쟁에 이유를 가지고 내보내기 위해서. 당신은 죽으면 신사에 모셔지게 될 것이고, 영광스럽게 죽게 될 것이다. 또한 혹시라도 전쟁에서 죽게 된다면 임금이 나오는데 그 임금은 가족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다. 자랑스럽게 죽을 수 있고, 죽게 된다면 나오는 임금은 가족들에게 돌아간다는 명목 하에 전쟁에 그렇게 내보내지게 된다니.. (너무 심하게 말한 건가? 그렇게 들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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