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학교폭력의 문제는 이젠 더 이상 수수방관할 문제가 아니다. 최근 들어 청소년 폭력에 관한 기사를 뉴스에서 많이 접할 수 있으며 청소년 폭력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폭력의 양상이 갈수록 잔인해지고 사소한 이유로 인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한 예방이나 대책 수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외에서만 이루어지던 폭력들이 학교 내까지도 침입하고 있는 실정이며, 살인과 자살 등 목숨을 앗아가는 행위들이 대수롭지 않게 행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일들은 수십 년 동안 폭력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예방이 절실하다.
2) 지역 환경적 특성
지난해(2009년) 광주가 학생수 대비 학교폭력 발생률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차지했으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김선동의원 에게 제출한 ‘2008년도 지역별 학생수 대비 학교폭력 발생률’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생수 대비 학교폭력 발생률에서도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고등학교의 학교폭력 발생률에서는 전남이 전국이서 가장 높았다. 그런데도 법적으로 1년에 2시간씩 하게 돼 있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부산이 9.2시간인데 반해 광주가 7.1시간에 그쳐 예방교육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더욱이 법정 최소기간인 2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를 조사한 결과, 광주는 전체학교의 25.9%가 채우지 못해 예방교육 미흡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2005년부터 외국의 학교경찰(School Police) 제도를 본 떠 시험시행 한 ‘2009년 배움터 지킴이 운영현황’에 의하면 광주는 10.6%의 학교만이 배움터 지킴이를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배움터 지킴이의 경우 중학교는 84개교 중 55개 학교(65.47%), 고등학교는 65개교 중 6곳(9.23%)이 운영하고 있다.
3.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클라이언트수
1) 서비스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2) 서비스 대상 : 광산구에 거주하는 폭력피해자 청소년
3) 서비스 대상 선정기준 및 방법 :
① 학교폭력을 경험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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