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그램 명 : 10대 미혼모를 위한 1대 1 자립지원 프로그램 ‘재택의 달인’
2. 프로그램 소개 : 현재 ○○ 미혼모 시설에 입주하고 있으며 참여의지가 있는 10대 미혼모를 대상으로 관련종사자와 1대1 멘토를 맺어 직업훈련과 사회적지지 증진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업훈련으로는 미혼모가 자립 시,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한 분야(양재, 홈패션 과정)를 제공한다.
3. 서비스 대상 : ○○ 미혼모 시설이용자 중 사회적지지척도가 50점 이하인 참여의지가 있는 10대 미혼모 12명
4. 프로그램 필요성 :
미혼모 문제는 사회가 산업화·서구화되면서 점점 개방적·선정적인 서구의 성문화가 여과 없이 도입되고 산업화로 인한 도시화와 핵가족화 등 사회문화적 가치관의 영향력마저 약화시켜 청소년의 무분별한 혼전 성 활동의 방치로 미혼모가 증가하고 있다.(오윤희 2002)
우리나라의 미혼모(자)시설 입소자 중 양육모의 비율은 1998년 1.2%에서 2005년 31.7%로 증가하였으며 2001년 시설에 입소한 양육미혼모 중 10대 비율은 40.7%로 나타났다.(강영실 2002) 또한 2008년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시설입소 미혼모 현황 (03년~07년)을 보면 2003년 1835명, 2004년 1791명, 2005년 1970명, 2006년 1985명, 2007년 2161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미성년자 중 중학생 연령대인 15세 이하 미혼모가 최근 5년간 42.3%나 증가했다. (세계일보 2010)
2008년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19세 이하 청소년 미혼모의 71.4%가 학업을 중단했다.(경향신문 2010) 20대 미혼모에 비해 10대 미혼모의 경우는 그중 70%가 임신이나 가출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경우여서 학력이 낮고 특별한 기술이나 직업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빈곤상태에 높이기 쉬우며 사회나 가정의 도움과 지지가 없으면 가출이나 재임신을 하게 되거나 유흥업에 종사하는 등 또 다른 사회문제를 유발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할 수 있다.(장화숙 2008)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의 미혼모 현황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미혼모의 여러 어려움 중에서도 미혼모가 된 후 가장 필요한 도움으로 아동양육을 위한 경제적 도움을 28.0%로 경제적 도움을 가장 크게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모는 위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 및 훈련을 받기를 원하지만 사실상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하여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회적인 상황에 놓여있다.(미혼부모의 통합방안 연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를 위한 방안으론 직업훈련의 직종 개발 및 취업알선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미혼모들을 위한 직종개발에 있어서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직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양육과 취업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미혼부모의 통합 방안 연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따라서 직업훈련프로그램은 학력이 낮거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 자립생활이 어려운 미혼모들에게 안정된 직업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높여 사회적 자립을 돕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는(오윤희2002)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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