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인생 성공엔 3번의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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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 성공엔 3번의 기회가 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선 사람마다 3번씩의 큰 기회가 온다.’ 개인적으로 자주 들었던 말이며 그 기회를 잘 잡는 사람이 성공의 길을 걷는다고 들었다. 인생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 기회를 다 맞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22년 동안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작은 기회들이 있었다. 성격형성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춰보며 추억에 잠길 수 있었고 왜 그 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현재까지가 내 인생의 전부라고 가정하고 몇 가지의 큰 기회를(선택을) 돌아보았다.
우리 @@이가 납치 당했어요!
나는 자신감이 상당히 많은 사람이다. 그런 성격이 형성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에게는 물론 친척, 심지어 이웃에게도 대접받으며 사랑만 받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구성원이 많은 외가에 가면 내게 보내는 찬사는 거의 추앙 수준이었다. 사실 뭐든지 최고로 잘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못하는 게 없고 똘망똘망하다며 사랑만 받았다. 아빠는 어릴 적의 나를 굉장히 귀여워 하셨다. 요즘도 엄마가 자주 하는 이야기인데, 아파트에 살적에 ‘우리 동네에서 @@이보다 잘 생긴 애 있음 나와 보라 해!!’ 란 말을 자주 하셨다고 한다. 학교 다니는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항상 나에게 자신감만 심어주고 칭찬만 해주셨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이 있다. 칭찬을 좋아하는 우리 아빠에겐 내가 바로 그 고래이다.
엄마가 간호사란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에 할머니께서 나를 키우셨다. 어렸을 적엔 동네 누나들에게 소위 말해 인기짱이었다. 어느 날, 누나들과 동네 골목 바깥으로 멀리 놀러갔는데 해가 어둑어둑 지는 데도 내가 보이지 않자 할머니께서는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하시고 우리 잘생긴 @@이 납치당했다고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으셨다(내가 집에 돌아온 때는 저녁 8시였다고 한다).
매를 맞은 적도 없고 혼난 적도 없고 사랑만 받던 내가 변하게 된 것은 중학생부터였다.
계란 터뜨리기 사건
난 여자 아이들에게 수줍음을 많이 탔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쭉 여자에게는 말도 못 걸었다. 그 영향인지 지금도 여중생, 여고생을 잘 못 쳐다보는 이상한 증상이 생겨 버렸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의 예쁜 여자친구를 좋아했는데, 그 아이는 너무나 인기가 많았다. 난 그다지 유명인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너무 짝사랑했기에 1년 내내 말 한마디 먼저 걸지 못했다. 친구들에게 놀림 당할까봐 얘기도 못했고 엄마까지도 모르는 고민이었다. 그 아이 앞에 가면 얼굴을 못 들었고 내게 뭘 물어봐도 대답을 못하고 도망가곤 했다. 하여튼 나의 자신감 넘치던 성격은 예쁜 여자가 있는 곳에 가면 얼굴을 푹 숙이고 멀리서만 쳐다보는 조용하고 멍청한 성격으로 바뀌어 버렸다.
중학교 배정을 발표하는 날. 난 같은 반 친구들과 완전히 다른 학교로 배정받았다. 내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학교에 가야한다는 것이었다. 애들은 나를 마구 놀렸다. 슬픔에 싸여 집에 돌아왔고 그 후, 학교에 큰 사건이 터졌다. 교육청장이 바뀌어서 우리 초등학교에서 당산중학교로 일정수의 학생이 배정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녀가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학교에 다니는 것을 좋아할 부모님은 없었다. 그 학교는 인지도까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20명의 배정학생은 모두 교육청에 상소를 했다. 나와 우리 반의 친구도 하려고 했는데 담임선생님(학생주임)께서 집에 찾아와 술을 드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내가 부족해서 학교가 이렇게 어수선해지고 미안하게 됐다고. 결국 나와 우리 반 친구 한 명을 제외하곤 18명이 학교를 옮겼고 난 당산중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