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도덕교육 - 타인에 대한 험담하지 않기
“타인에 대한 험담하지 않기”
1. 주제 선정이유
험담이란 남의 흠을 들추어 헐뜯음, 또는 그런 말을 뜻한다.
최근,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인해 우리가 유명인들에 대한 험담을 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에 관한 소재로 동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생활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험담 중에는 근거가 분명치 않거나, 그저 상대방을 비방하는 내용이 많다. 최근 이러한 험담들 때문에 자살을 하는 연예인이나 돌고 도는 험담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하는 사회 유명 인사들의 소식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험담과 관련한 일들은 저명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생활 공간에서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뒤에서 수군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험담과 관련된 각종 일들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는 ‘남의 험담을 하지말자’고 다짐을 하고, 남에 대한 험담을 함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결국에 나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남의 험담을 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을 통해서 ‘남의 험담하는 것’이 왜 나쁘고 얼마나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겠다.
왜 타인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의 험담을 하게 될까.
세상에는 남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타인에 관한 험담은 사실 기묘한 쾌감을 주는 점이 있는 것 같다. 험담이 가해지는 그 상대가 낮춰지는 만큼 자아의 상승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타인의 나쁨을 규탄하면 할수록 자신은 나쁨에서 구원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점에서 보자면 험담, 즉 남의 흉보기는 나르시시즘의 일종라고 볼 수 있다. 어떤 대상에게서 나오는 열기로 자신의 체온을 데우는 행위에 가깝다.
2. 이야기를 통한 도덕교육
이야기1.
타인의 허물을 보려하거나 별명으로 타인을 욕하지 마시오.
오, 그대 신자들이여, 너무 많은 의심은 삼가시오. 왜냐하면 어떤 종류의 의심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첩자가 되거나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마시오.
< 말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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