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교육을 통한 배려교육 - 배려
1. 선정 덕목
배려
2. 덕목 선정 이유
교대에 다니면서, 어쩌면 우리에게 조금 부족한 덕목이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과외를 비롯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자신을 위해-여행, 먹을 것, 놀 것-번 돈을 쓴다. 하지만 우린 우리 주변을 얼마나 돌아보고 나를 생각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을까. 이건 교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경쟁과 개인주의라는 가치가 팽배해지면서,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발전하고 있는 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버스 안에서 할머니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타실 때 모두가 멀뚱멀뚱 보고 있는 걸 보았을 때나 버스기사가 버스정류장에서 걸음이 느린 노인을 기다리지 않고 지나치는 것. 장애인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장애인을 봤을 때 우린 과연 장애인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도와주었을까. 나쁘게 얘기해 벌레취급 하듯이 내 일이 아니라면서 바라보진 않았을까.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무얼 배울까.
가뜩이나 현재 우린 핵가족 사회로 아이가 하나 또는 둘인 가족이 대다수이다. 이들 가족 내에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치며 아이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한 채 혼자 자라기 일쑤다. 저번에 난 도서관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았다. 물론 아이들이라고 이해하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공부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도서관 안에선 뛰어다니지 않을 거라고 본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킬 게 아니라, 전인적인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외치기만 할 게 아니라 그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시 말해서 사회적, 교육적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으로 초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덕목 중에 배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배려에 대한 이야기수업을 진행해보고자 하였다. 우선 첫 번째 이야기로 진부하게 나갈지도 모를 배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환기시키고 주의를 집중시키며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상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고 느끼도록 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버스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버스를 통해 배려의 의미를 깨닫게 하도록 하였다.
3. 이야기를 통한 동기부여
-다음 아래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이끌고 주의를 집중시키고자 하였다.
죽음 직전의 한 아이 포옹만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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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