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 우리나라의 현 교육 비판글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서려는 현 우리나라의 시점에서 교육 분야는 아직도 후진국과도 같은 제도를 가지고 있다. 카르페 디엠, 번역하면 오늘을 장악하라, 오늘을 즐겨라, 꽃봉오리를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라는 뜻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의 힘을 보여주는 말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어 고민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이 영화를 본 후, 오늘 날 우리의 교육현실을 되돌아 본 후에 이를 개선해 나아가자고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와 남북전쟁 등으로 잿더미이고 절망밖에 없던 우리나라를 급속도로 성장시키기 위해 주입식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즉, 한국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본식 제도들을 도입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대기업 중심, 주입식 교육, 엘리트 관료주의가 속한다. 이러한 예는 급성장하기에는 정말 좋은 체제이다. 하지만 먼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가진 고위층이었다면 이런 제도를 실시하지 말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제도는 급성장을 안겨주지만 급성장으로 일구어 놓은 것을 다시 급추락으로 바꾸려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도 아직까지 고위층과 정부는 교육방침의 개혁을 실시하려 하지 않고 있다.
앞서 예를 들었지만 대기업 중심, 주입식 교육, 엘리트 관료주의에서 주입식 교육으로 엘리트 관료와 대기업 사원으로 분류가 된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은 주입식 교육이라고 생각된다. 주입식 교육은 단기적으론 효과적이지만 결국엔 구식 교육이다. 이 주입식 교육을 통해 어린 나이부터 자기 수준이 나뉘어 분반 수업을 하며 진로 사항을 구분 짓는 일은 한 아이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미래성을 짓밟는 일이다.
일단, 현 우리나라의 중학교는 주 34시간, 연 4회 시험 실시, 220일 학교 출석이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려면 12과목 강제 이수한 다음에 평균 77점 이상, 전교에 상위 내 70%에 들고 반에서 50%안에 들어야 하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변변히 달라지는 것이 없다. 나는 중등교육에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중등교육에서는 무조건 좋으나 싫으나 12과목을 강제적으로 이수하고 또한 시험을 쳐서 70점 이상의 점수 정도는 아무리 못 쳐도 얻어야 한다. 하지만, 난 여기서 이렇게 매년 엎치락뒤치락 하지 말고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은 주요과목이기에 이수 시간을 4시간 씩 하면 12시간이면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전공으로 나갈 과목을 선택, 예를 들어, 정치, 지리, 경제, 역사 등으로 일부적으로 세분화 되게 하여 선택과목 시간 4시간을 주고 나머지 시간 (중등 34시간 기준)은 18시간은 학생이 직접 선택하고, 교실을 없애고 각 강의실을 만들어서 중학교부터 시행해서 교육적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
고등학교 역시 이것과 비슷하게 나가야 한다. 즉, 아직도 12과목을 강제 이수하는 것을 없애고 국어, 영어, 수학 시간 배정한 다음, 선택과목시간으로 시간 배정, 나머지 시간을 다른 과목 중에 선택하여 강의를 받게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시험은 강의실에서 시험을 정해, 그 과목을 따로따로 시험을 치면 된다. 이로써,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안 받고 또한, 자신의 전공을 중학교 때부터 선택하여 쉽고 흥미를 느끼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중고등학생의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 역시 공부 때문이라는 것을 배제할 수 는 없다. 또한 그렇게 되면 사교육비가 자연히 떨어진다. 왜냐하면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데 왜 종합학원을 다녀서 성적을 올리는데 악을 쓸 필요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니깐 당연히 공부를 하게 되고 스스로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성적이 자연적으로 올라갈 수밖에는 없다. 이것은 바로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그 이유는 교육이 잘 되면, 과학이나 의료 산업이 발전 될 것이고 사교육비가 줄어들어 소비가 늘어날 것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면 우리나라의 많은 이익과 부를 안겨다 줄 수 있다. 물론, 강의실을 기존교실에서 변형되게 만들고 하면 일부 예산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도 미래를 내다보면 더 이익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교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서울대만 나오면 취직이 잘 되는 이른바 학벌주의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자라도 못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조선왕조에서 글을 못 읽었던 철종은 폭군으로 남지 않았고 글을 배운 연산군은 폭군으로 남았을까? 학벌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우선, 그러려면 공동학위 수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을 추진하고 공기업의 직원을 뽑을 때 심사위원들이 나온 대학과 전공학과를 모른 채 심사를 하게 하여, 학벌이 아닌 능력적인 사람을 뽑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제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다. 교육은 국무위원 순위에서도 국무총리와 재경부총리 다음으로 서열 3위이다. 먼저, 그 밑바탕에 교육이 우뚝 서고 나머지 산업이 그 위에 쌓는 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인사라는 것을 만들 때 누군가 바보라고 시작했다면 안녕이 아닌 바보가 인사말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약속으로 정해진 단어이다. 나는 매일 아침 ‘카르페 디엠’이라 인사하면 주위사람은 ‘나의 인사는 카르페 디엠이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누군가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서도 누군가 개선하고 시행해야지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발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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