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로 인해 저평가된 한국 기업들의 가치
본론
현대와 도요타의 비교
1. 시스템적 문제
a. 갈등 해결의 제도적 장치
b. 법적 환경
c. 기타
2. 정신적 문제
a. 노조의 정치화 (도덕적 측면)
b. 일본과 한국의 문화의 차이
c. 기타
결론
우리의 제안
1. 시스템적 해결 방법
2. 정신적 해결 방법
3. 예상 결과
참고 문헌
i. 현대 자동차의 갈등 해결의 제도적 장치
IMF 관리체제 아래 실리적 조합주의에 입각한 기업별 노동조합운동은 그 한계를 드러내게 됐다. 심각한 불황 속에서 기업 경영이 극도로 악화됨에 따라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고용조정 투쟁은 노사관계의 여건이 변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투쟁방식을 적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고용조정을 둘러싼 현대자동차의 노사 양측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놓여있었다. 회사측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고, 노동조합측은 그에 맞서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노사 대립은 뿌리깊은 노사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는 노동자들을 자신의 동반자로 인정하지 않고 비용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다. 또한 노동조합은 회사를 불신하면서 경영위기에 공감하지 않은 채 고용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1997년 8월의 현대자동차 7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는 기존 집행부가 재선되리라던 예상을 뒤엎고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있을 수 없다'는 공약을 제시한 김광식 집행부가 당선됐다. 조합원들의 고용불안 심리를 잘 파악하고 선거전략으로 활용한 결과였다. 조합원들은 임금인상과 마찬가지로 고용안정 역시 투쟁을 통해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따라서 김광식 집행부는 회사측의 고용조정 방침에 대해 유연성을 발휘하는 것이 제약될 수밖에 없었다. 1998년의 고용조정 갈등에서 노동조합 집행부가 보인 비타협적 태도는 고용안정을 열망하는 조합원들의 이러한 태도와 연관시켜 이해할 수 있다.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렌고) / 한국노총중앙연구원
2. 일본 노동운동의 새로운 이해 일본노동운동연구회 엮음 / 원민
3. 일본적 인사. 노무관리의 비밀 박준성 / 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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