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글로브를 보고
특수 아동교육의 과제를 하기 위해 영상을 알아보던 중 글러브란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영화가 청각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야구단에 대한 내용 이란느 것을 보고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중요한 운동이라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으로서 이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궁금증을 갖게 되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우선 이 영화는 대한민국 53번째 고교 야구팀 청각장애인들도 이루어진 충주 성심 야구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전성기 시절 최고 프로투수로 주가를 날리던 김상남은 연이은 음주사고와 배트를 휘두른 폭행 죄로 야구징계위원회에 징계를 먹게 된다. 그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임시코치직을 맡게 되는데 처음에 김상남은 야구의 기본도 모르는 야구부의 아이들에게 기대조차 걸지 않는다. 하지만 야구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열정에 대해 마음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김상남이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장애인들을 처음부터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일반인들과 비슷하지 그 누구보다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후 군산상고와의 연습시합에서 32대 0으로 패배를 하게 되는데 김상남은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지 않고 뛰어오게 만든다. 지쳐 쓰러진 아이들에게 가슴속 응어리들을 입으로 토해 내라고 소리치고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던상처들과 설움을 소리로 내지르게 된다. 이 장면에서 나도 되게 많은 것들을 느꼈는데 아이들의 울부짖음이 경기에서 참담하게 진 울분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장애인들에게 보내는 좋지 않은 시선들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과 이제까지 주위 사람들에게 벙어리이고 듣지 못한다는 장애를 들킬세라 고함 한번 지르지 못하며 기뻐도 슬퍼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살아온한탄 등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이것을 계기로 야구연습을 열심히 해 전에는 야구 구단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많은 발전을 하게된다. 비록 1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에 끔에 대한 열정과, 그 열정이 너무나도 커서 장애라는 큰 장애물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버리는 것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또한 이 영화가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더 감동을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자면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도움들이 그렇게 많이는 발달 되지는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을 느꼈던 것 같다. 장애인에 대한 많은 것들이 발전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안 좋은 시선들과, 차별등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우리 나라도 장애인에 대한 시각들이 더욱 밝아졌으면 좋겠고, 영화에서 본 것처럼 장애인의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으며, 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서있으면서 생활할 수 있고, 경쟁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