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탈중심화
II. 논리적 조작
1) 분류
2) 보존
3) 서열
III. 인간관계
IV. 공간개념
1) 수평개념
2) 수직개념
* 참고문헌
7-11세경까지의 시기를 구체적 조작기라 하며, 이 시기에는 전조작기에서보다 더 성숙한 인지구조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단계의 논리적 사고는 다음 단계인 형식적 조작기에서만큼 추상적이거나 복잡한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구체적 조작단계의 인지구조는 관찰될 수 있는 구체적 사물을 다루는 데는 논리적이나, 가설적이고 추상적인 또는 언어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는 아직 미숙하다.
I. 탈중심화
전조작기의 자기중심성은 사회적 경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된다. 구체적 조작기에 오면서 가족들은 물론 또래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언어의 사용이 활발해지고 서로간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판단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즉,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아동들은 자신의 사고가 모순이 된다든지 또는 한 차원만 보고 다른 차원을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것 등을 발견하게 된다. 또 자신의 생각 외에 여러 생각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경험은 아동의 자기중심성을 감소시켜 아동의 사고과정에 폭넓은 자유를 부여한다.
이와 같이 구체적 조작단계에서는 자기중심성이 감소하면서, 다른 요소들은 무시한 채 한 요소에만 주의를 집중하는 경향에서 벗어나는 탈중심화가 일어나게 된다. 전조작단계에서 한 자극이 지니는 여러 가지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하는 결함은 이 단계에서 감소한다. 따라서 아동은 자극의 적러 특성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으며 여기서 얻는 새로운 지식들을 협응시켜 지각적 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다. 결국 구체적 조작기가 되어야 지각의 탈중심화와 협응이 일어나고, 자극의 기본특성들을 기초로 한 사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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