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만의 마케팅 전략 P를 통해서
2. Price Strategy
루이비통 가방은 여태 다른 명품 가방들과 같이 고가 판매 정책을 고수하지만 루이비통 가방은 100~800만 원 선에 이르는 다양한 가격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루이비통 스피디 백’은 루이비통 가방 가격 중에서 가장 저렴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며, 패치워크 소비가 늘어난 지금, 루이비통이라는 세계 굴지 브랜드이미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루이비통을 살 수 있다는 점과 실용성이 높다는 점이 크게 어필하였다.
*패치워크 - 한 소비자가 고가 제품과 저가 제품을 동시에 구입하는 형태의 소비. 과거에는 부유층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고 서민층은 저가 제품을 구입했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지는 부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소비를 하며 자동차나 해외여행, 취미 등에는 많은 지불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할인점이나 시장을 이용하는 등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일본을 예를 들면 일본의 소비자들은 에르메스와 유니클로를 동시에 구입해서 소비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3. Place Strategy
(1)In Sourcing
루이비통의 제품들의 생산과 유통은 철저하게 인소싱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명품의 특성상 아웃소싱 방식에서 오는 품질저하를 막고 철저하게 유통량을 조절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고, 유통에 있어서도 프랑스 주요 명품들을 총 제작 관리하는 LVMH에서 기업 에이전시를 상대로만 판매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들의 가치와 희소성을 높이는 관리 방식을 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루이비통뿐 아니라 LVMH에서 관리하는 모든 프랑스 명품 브랜드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며 구매자에 한하여 그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니아층을 양성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LVMH - 전 세계 명품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프랑스 그룹(루이비통+노에 헤네시사 합작사) LVMH 산하 명품 브랜드로는 세린느, 지방시, rps조, 겔탕, 로에버, 펜디, 태그 호이어, 벨루티 등이 있다.
(2)Store Location
루이비통은 다른 명품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편하게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는 판매방식을 고집하여 명품이 가지는 환상을 지켜나가고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루이비통이 입점한 매장 위치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 한국 최초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백화점에 입점한 형태로 되어있는데, 백화점 입점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에서는 루이비통 단독 매장의 느낌이 들 정도로 주요한 위치에 있다. 1층, 교차로 등 백화점 내 초고의 위치에 입점하여 루이비통의 브랜드가치, 파워, 전략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특히, 2011년에 전 세계 최초로 루이비통 매장이 인천공항 최고의 자리에 입점하여 신라면세점은 1000억 원 이상의 수익 및 면세점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하였다. 이처럼 루이비통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지는 만큼 그 위치 선정에 있어서도 전략적인 면을 보여주며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는데 힘쓰고 있다.
4.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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